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 오리지널

우선 세안후에 얼굴당김이 없다는 점이 아주 좋았어요 세안후 화장실에 나와서 화장대까지 가는동안 얼굴의 건조함을 느끼고 이 건조함을 빠르게 케어해줘야하는데 현실적으로 그렇지 않은게 대다수죠 근데 이 제품은 세안후에도 얼굴이 전혀 건조함을 느끼지않는다는 점이 건성 피부이신 분들에게 아주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미세먼지 세정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가장 눈에 띄었어요! 요즘 미세먼지때문에 문제가 많잖아요??그래서 호흡기 뿐만아니라 피부케어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아지다보니 미세먼지 세정력이 있다는 문구가 있으면 사용해보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제품하나면 피부 세안은 걱정없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건성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세안후에 건조함을 더욱 많이 느끼고 세안후의 건조함을 바로 또 제대로 케어해주지않으면 그 건조함이 계속 오래도록 지속이 되잖아요 이 제품은 세안후에 건조함이 아닌 피부 속까지 뭔가 수분감이 가득 찬 듯한 기분이 들어서 얼굴당김도 덜해 건성피부에게 아주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이 제품이 미세먼지 세정력에 좋다고 하니 미세먼지나 또는 환경에 따라서 피부 트러블이 자주 나는 타입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아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쉬운점은 세안후에 피부 당김,건조함은 없어 아주 좋았지만 뭔가 세안후에 개운함이 아닌 뭔가 답답한 느낌이 들었어요 어떻게 보면 수분이 꽉 찬 기준이 었다 라고 말할 수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잔여물이 다 닦이지않은 듯한 기분이랄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세안후 화이트헤드가 더 잘보인다는 점이에요 모공부분은 깨끗이 세안이 되지 않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코부분이 화이트 헤드로 세안을 추가적으로 해야하는듯한 모습이었어요 그리고 세안후에 트러블이 났다는 점이 아쉬웠어요ㅠㅠㅠ그리고 어느정도가 적당량인지 가늠이 안되요 이 제품은 세안후에 뽀득한 느낌보다는 보들보들 뭔가 안닦인듯한 느낌이 드는 제품이잖아요 그래서 이게 지금 내가 세안이 제대로 된게 맞나??얼만큼의 양을 퍼서 사용을 해야 세정이 잘된다는 거지??세안할때 적당량이 적혀있지않아 좀 사용할때 고민이 되더라구요 세안 후 뽀득거리지 않아서 그런지 클렌징밤이 제대로 닦인건지 가늠이 안되고 세안후 건조함은 없어 좋지만 뭔가 오일이 내 피부를 꽉 막고 있는듯하느기분이 들어서 마무리감이 좀 별로였어요ㅠㅠㅠㅠ 그리고 저처럼 건성인데 또 시간이 지나면 지성처럼 기름이 좀 올라오는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피하고 싶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클렌징밤이 오일의 일종이잖아요 그래서 세안후에 트러블이 날수도 있고 답답함이 있거든요ㅠㅠ 많은사람들이 좋다고 한 제품이라 엄청 기대했는데 기대 이하였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