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하 올 멜팅 클렌징 밤

클렌징밤 타입을 즐겨쓰는데 단지형 용기가 늘 아쉬웠어요. 뚜껑 열고 스페출라로 떠서 바르는데 엄청 귀찮거든요. 그런데 이 제품은 튜브형으로 되어있어 사용하기가 무척 편리해요. 디자인도 너무 귀엽고 튜브형이라 위생적이라 너무 좋아요. 은은한 플로럴 향도 마음에 쏙 들어요. 물기 없는 상태에서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면 샤베트 같은 제형이 오일로 변하면서 메이크업을 깔끔하게 지워줘요. 라하 성분이 들어가서인지 클렌징 이후에 피부가 보들보들하게 각질 제거가 되는 것 같아요. 세정력도 좋고 세안 후에도 촉촉하고 자극이 없어서 만족합니다. 순하고 간편히 클렌징밤을 찾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부드럽게 발리는 클렌징 밤입니다! 클렌징 밤 제품들은 대부분 눈 시림 있고 끈적 거려서 사용하기 어려운데,, 이 클렌징 밤은 크림과 밤사이 제형이라 부드럽게 발리는 느낌이 좋아서 자극없이 메이크업이 지워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색조화장품도 깨끗이 지워지고 남는 느낌 없이 깔끔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평가단으로 제품을 써본 후 솔직한 리뷰 입니다.) 제품 소개 : 오르제나 클렌징 밤은 n차 세안 없는 하나의 제품으로 클렌징 오일과 폼의 역할을 하는 제품입니다. 3단계 트랜스 퍼밍 제형으로 밤>오일>밀크로 이어지는 제형이 하나만으로 강력한 세정력으로 클렌징이 가능합니다. 또한 4세대 필링 성분 LHA 이 함유 되어 약산성에 저자극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며 각질과 세안을 한번에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튜브 형태라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제품 제형/사용감 : 제형은 굉장히 부드러운 셔벗 밤 형태로 피부에 올려서 롤링 했을 때 흘러내리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피부에 메컵이 지워졌을 때 즈음 제형이 밀크로 변하면서 다시 클렌징 가능했습니다. 세정력을 기대했는데 마스카라나 아이라인도 살살 롤링 하니 벗겨지듯 잘 지워 져서 세정력 부분도 만족 했습니다. 물세안 후 그렇게 피부도 당기지 않아서 건성분들도 만족 하실만한 했고 각질케어는 계속 사용 할 수 록 피부결이 부드러워졌습니다 총평 : 우선 제일 맘에 든 점은 튜브형태라 저 같은 귀차니즘에게는 최고의 제품 인것 같구요 세정력도 괜찮고 각질 케어도 되니 저는 괜찮았지만 만약 이 점이 피부에 부담이 될것 같으신 분들은 원래 사용하시는 클렌징과 번갈아 가면서 사용 하셔도 될것 같아요!

바닐라코의 클렌징밤을 사용해본적이 있는데 끝까지 쓰면서 용기가 더러웠던 기억이 난다 단지형이라 얼굴을 문지르다가 모자라는경우가 생기면 유화되다만 더러워진 손으로 다시 퍼서 테두리가 지저분해져서 닦아냈던 기억이 있다 그런뒤 클렌징밤은 안쓰게 됐는데 그때의 단점을 싹날려준 제품!! 클렌징밤답게 부드럽게 녹이고 코옆 피지도 많이 녹여줘서 만족 ^^

튜브형태로 나온 클렌징밤 처음 써봤어요. 클렌징밤 쓸 때 가장 불편했던 점이 덜어서 써야해서 위생 걱정도 된다는 거 였는데, 짜서 쓸 수 있어 너무 편했습니다. 1차세안으로 사용했는데 간단한 메이크업도 잘 지워지구요, 2차세안으로 폼타입 클렌징 하니 개운했어요. 그리고 디자인도 귀여워서 좋네요. 여행갈때 챙기기도 편할 듯해요. 새안하면서 느껴지는 자극도 없어서 좋았습니다. 전 무향 선호하는데 특유의 향이 있어서 호불호 있을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