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슬림핏 뉴

평가단 당첨 리뷰이고 예전 버전 슬림핏 파데를 써봤습니다 나이가 만나이 안따지고 25살 이니 피부가 어릴적에 비하면 많이 변했겠지만 리뉴얼 버전 이라고해서 많이 기대했는데 약간 요즘 쓰는 세미매트, 세미글로우 중간 제형의 베이스 느낌이 아니라 아쉬웠습니다 제품의 특징 (개인적인 소견) 1. 얇은 세미매트 파운데이션 2. 여러 번 덧바를 수 있는 커버력 쌓이는 제형 3. 세미매트라 약간 피부가 건조하게 당김 (개인차있음) 4. N시간 후 유분많은 T존 유분 무너짐 보임 5. N시간 후 건조한 부위에 각질 뜨는 현상 있음 6. 여름 사용 추천 7. 픽싱 되면서 약간 속당김 있는 듯함 장점 1. 케이스 디자인 예전 파운데이션 보다 디자인이 깔끔해서 좋습니다 2. 제품의 향 향이 강하거나 별로면 제품에 손이 안가게 되는데 거부감 없는 종류의 향이라 좋았습니다 3. 제형의 발림성 납작 브러쉬로 피부에 소량씩 바르면 얇게 쌓임 스패출라로 얇게 1겹 쌓아 사용하기 좋음 픽싱 되면 보송하게 마무리됨 단점 1. 픽싱되면서 속건조 느껴짐 마무리감이 쫀쫀한 느낌이 아니라 픽싱이 뽝 되는 느낌이라 좀더 매트하게 느껴짐 여름에 사용하기 좋을듯함 다만 유분에 무너질때 코모공이나 나비존 모공에 안예쁘게 무너짐 크게 나쁘진 않은데 가까이서 뜯어보면 아쉬운 느낌 2. 다크닝 사람마다 다크닝의 기준이 다르겠지만 처음 바를때 밝고 화사한데 픽싱 되고난 후에도 어느정도 화사함을 가지고있음 다만 N시간 후에는 반톤에서 한 톤 어두워진 느낌임 다크닝이 없다고 되어있던데 개인적으로 약간은 보였음 3. 아쉬운건 픽싱은 뽝 되어서 건조함을 잘 느끼게 됨 건조함을 느끼면서 피부 각질이 떠 보임 유분 무너짐이 약간 안예쁘고 두껍게 쌓으면 피부표현이 안예쁨 유분 무너짐이 이쁘면 파우더를 바르면되는데 파우더를 바르기엔 밀착, 픽싱이 뽝 되어서 건조해서 각질이 떠버림 건조하게 뽝 픽싱이 되는거보다 쫀쫀하게 픽싱이 되는걸 개인적으로 좀 더 선호하고 피부도 편안하다고 느끼는듯 약간 쫀쫀한 밀착,픽싱이면 좋았을거같아요 건조해서 뜨는게 많이 아쉬워요 n시간 지속력이 유분무너짐이나 건조해서 각질뜨는게 좀 더 덜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