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극강의 하드한 제형. 손으로 눌러도 너무 딱딱해서 자국조차 나지 않을 정도. 꾸덕함x 딱딱함o. 가볍게 손으로 쓱쓱 펴바를 수 있는 컨실러 절대 아님. 반드시 브러쉬 테크닉이 필요한 제품. (이걸로 다크서클 가린다는 리뷰 봤는데 존경을 표함)
2. 극강의 커버력과 밀착력. 맥270s나 쿠모 핑거팁 같은 브러쉬를 찍어서 콕콕 바르면 알아서 피부에 찹찹 달라붙는 마법같은 녀석.
3. sc-3호 사용 중. 목과 이질감 없는 안정적인 23호를 추구하는 편인데 피부색과 잘 어울림. 누렇다는 리뷰를 봤는데, 그 정도인가? 싶음. 사람마다 컬러는 의견이 다를테니 꼭 테스트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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