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격도 그닥 굳이 매력포인트는 어디에
■ 피부타입 : 여름뮤트 라그시 / 올리브톤 / 22호
■ 제품호수: 02 페어리
■텍스쳐
: 프레스드 타입이고 가루날림은 보통입니다. 브러쉬 한번
탁털고 양조절해서 쓰세요~~ 공홈에 의하면 자연건조 어쩌구
라서 수분함량있다는데 파우더가 촉촉하거나 이런건 못느꼈음
■색상/발색
: 2가지 타입 듀얼블러셔고 매트타입은 퍼런빛도는 페일한
고명도 저채도 라벤더컬러. 좀더 진한 중명도 중채도 핑크색상
은 채도가 진하긴한데 쨍한걸 한번 누른느낌. 약간 쉬머한데
피부에서 과한 광감은 아니고 미세하게 쉬머한 느낌.
2개 섞으면 크리니크 팬지팝 비스무리한데 공홈에서는 수채화
발색이라는데 크리니크하고 절대 비교xx 크리니크 미만잡임
수채화=크리니크 . 온도감은 겨쿨 ~ 여쿨라이트 추천
뮤트는 탁끼없고 채도가 좀 튀네요!
■지속력/밀착력
: 지속력 쏘쏘 밀착력 쏘쏘 대체로 뭔가 와 좋다 이런건 없었음
모공 요철부각은 잘못느꼈음.
■가성비
: 정가 만구천원인데.. 정가가격은 절대비추고 세일해도 만삼천
원이던데 .. 그가격도 굳이..?! 뭔가 제품이 어정쩡하고 매력포인트
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음.. 1만원이하에 이것보다 이쁜 블러셔
차고 넘쳐서 가성비는 별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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