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
일단 정가자체도 매우 저렴한데 가끔 세일도 해서 가격은 정말굳
부드러움 ★★☆☆☆
지금까지...라인 빼는 용으로다가 쓰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버리기 직전에야 컨실러용임을 알았어여.
근데 용도를 떠나서 모질이 최악.
진짜 너무 아파요...한참 쓰면 길들어져서 괜찮겠지 하고 4년?은 쓴거 같은데 모질은...변함이 없구요.
그리고 일단 그 브러쉬와 본체의 내구성이 최악인게
자꾸 나무가 깨져서 파편이 나와요.
용도 ★★☆☆☆
컨실러 브러쉬는 보통 낣작하고 평평해야 얇고 밀착이 잘되는데 이건 솔직히 아이라인 브러쉬마냥 살짝 통통하고 끝이 뾰족해요.
뭐 미세한 컨실러 잡티?를 가리는 용으로는 모르겠으나 밀착력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그 어떤 용도에도 맞지 않을 것 같아요.
총평
엘프 브러쉬는 전체적으로 내구성이 하나같이..별로라
다신...구매하고 싶지 않아요.
차라리 가격을 올리고 내구성을 보완하는게 좋지 않을까?라는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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