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질 부자에게 편안한 틴트립밤!
뮤즈(로즈코랄) 컬러 구매해 사용중. 로즈핑크에 가까운 색상임.
바비브라운의 틴트립밤이나 디올 립글로우처럼 투명한 제형이겠군, 했는데 오히려 불투명한 색상이라 놀랐음. 그래서 마무리감도 생각보단 매트함.
🔺그런데도 입술 각질 들뜨지 않고 불편하지 않음. 극건성 입술을 가진 프로 각질러로써 생각보다 오 너무 괜찮은데? 싶었던 제품.
🔻별 하나 깎은 건... 일단 정확한 이름을 모른 채 후기나 제품 샘플을 보는게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오리지널보다 글로스가 평이 더 좋은데 그것도 검색 전에는 알기 어려움. 그리고 디자인 진입장벽도 있고 색상도 아직 적음.
틴트립밤 매니아로써 입술 상태 진짜 안 좋을 때도 슥슥 바를 수 있는 제품 리스트를 추가하게 되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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