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시절 ‘그’ 블러셔
한 때 내 인생블러셔, 아마 저랑 연령대가 비슷하다면 한 때 베네피트 색조라인 대란 일어났던거 공감하실 듯. 베네피트 블러셔와 하이라이터는 그 당시 굉장한 핫 아이템이었음 지금은 너무많은 저렴이 고퀄리티 제품들이 많이나와서 좀 밀렸지만, 그당시 대란템인 이유는 분명히 있음 = 예쁘거든
단델리온은 지금도 다시 쓸의향은 충분히 있으나, 케이스가 아쉬워서 별하나 뺌 종이?하드보드? 모르겠고 그런케이스라서 시간지나면 케이스가 몬가 낡아진다 해야하나 설명이 어려운데 하튼 별로임 케이스가(눈물)
색상은 진짜 웜톤에게 걍 찰떡 그자체임 은은하고 몬가 딱 정석인 너낌 그냥 웜톤 착붙 블러셔 그자체엿음 하지만 요즘은 너무 그런 색상이 많아서 가격대비 추천은 못하겠음 그래서 별하나 더 뺏움 흑흑 그치만 그 시절 ‘그’ 블러셔임은 틀림없음 예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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