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렌코즈 속타투 틴트 7,8,9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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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지속력으로 유명한 포렌코즈 속타투 틴트를 사용해봤어요. 포렌코즈 속타투 틴트는 워터프루프 제형이라 수영장에서도 안 지워지는 립으로 유명하더라구요. 또 착색력도 좋아서 식사 후에도 화사한 립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해요. 저도 실제로 발라봤을 때 지속력이 너무 좋아서 하루종일 멀쩡하더라구요.
포렌코즈 속타투 틴트는 과즙미 넘치는 화사한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 중에서 저는 7,8,9호를 사용해봤어요. 7호 츄잉은 쿨톤에게 찰떡인 여름 딸기 핑크 컬러에요! 8호 오로르는 톤을 타지 않는 청초한 mlbb 로즈 컬러랍니다. 제 최애 컬러라 요즘 매일 바르고 있어요. 9호 마리는 맑은 칠리레드 컬러라 웜톤에게 딱이에요.
포렌코즈 속타투 틴트는 착색 컬러가 본연의 컬러 그대로 남기 때문에 처음 립 메이크업 느낌 그대로 연출하기 좋아요. 사이즈가 미니멀해서 파우치나 주머니에 쏘옥 들고 다니기에도 좋더라구요. 수정 메이크업을 하기 귀찮거나 지속력이 좋은 틴트 찾으셨다면 포렌코즈 속타투 틴트 강추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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