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네디언 클레이 포어 클렌저

탄산이 톡톡터지면 엄청 간지러워요 향은 있는편이고 무슨냄새인지 모르겠어요 탄산이 보글보글 올라와서 신기하고 세안할때 꼼꼼히 클렌징해야해요 제 생각보다 클렌저로서의 기능을 확실히 하는 제품이라 놀랐습니다 세안 후에 피부가 수분때문에 밝아보이는 것도 있지만 엄청 깨끗해보여요!! 맑은느낌? 모공도 순간적으로 쪼그라들어서 그런건지 피부가 좋아보여요 단점은 세안이 뽀득뽀득하게 되는 편이라 건조합니다 제가 건조한거에 둔한 편인데 속부터 건조한느낌.. 사용하다보면 탄산이 없는 것 같다해서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