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화점 틴트립밤의 최고권위자
오 첫 리뷰인가요?
정말 좋아하고 오랫동안 팔로우해오던 프랑스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겔랑 크리에티브 디렉터가 되시고 개발한 제품이라 해서 구매해봤습니다.
겔랑 립 제품은 처음이었는데, 테스터로 손에 발색해보자마자 망설임없이 바로 샀습니다. 이렇게 매끈하고 부드럽고 얇게 발리는 백화점 립밤은 처음이었어요. 입술에 올려도 마찬가지입니다. 얇게 올라가는데 쫀쫀하게 마무리되고, 색깔도 은은하지만 확실히 올라와요. 너무너무 만족스럽고, 지금까지 써본 타 백화점 브랜드 틴트 립밤과 비교해도 제일 좋은 제품같아요.
색상은 허니 글로우 사용했습니다. (피치빛이 들어간 핑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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