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은 수채화처럼 올라가는 블러셔!
■리뷰컬러: 자세히 기억안남 애프리콧 피치였나
■텍스쳐
: 구운것 같은 단단하고 볼록튀어나온 형태로
상당히 맑은 제형으로 표현됩니다
■색상/발색
: 바야흐로 22언저리 시절 첫 해외여행 면세점에서
겟또한 제품이였음. 그때는 파워웜톤일줄 알고
온얼굴에 오렌지를 쳐발쳐발하고 다녀서
블러셔도 오렌지 색상으로 고름^-^
4구에 각각 다양한 색상이있고 믹스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명채도를 조절할수 있어요
케이스 바닥을 밀면 브러쉬도 나옵니다.
수채화처럼 맑은발색과 가루날림이 없어요
■지속력/밀착력
: 지속력도 좋고 밀착력도 얇게 올라가서 뭉침없고
좋았어요.
■가성비
: 지방시가 은근 색조가 고급지게 이쁩니다
과하지 않고 고급져요 가성비보다는 가심비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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