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셔 브러쉬가 총3개 있는데 하나는 크리니크 제품이랑 어울리긴 하지만 모 커팅도 그렇고 그냥 손이 안가는 브러쉬여서가끔 파우더 사용할때 씁니다.
피카소 제품도 두개가 있는데 하난 좀 훌렁훌렁한 느낌이라 여리여리한 발색을 도와주지만 뭔가 좀 아쉬웠고, 하난 포인트같이 작고 단단해서 발색을 도와주는데 자꾸 광대에 브러쉬 금속이 닿아서 쓰다보면 불편해한데 이 옥희 브러쉬는 피카소 브러쉬들의 중간 느낌이에요!!
훌렁훌렁 한데 여리여리하게 발색 도와주고 브러쉬 자체도 엄청 가볍고 피부에 자극 없이 톡톡 바를 수 있어요! 몇번 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우선 부드럽고 브러쉬 헤드? 부분이 광대에 안찍혀서 맘에 듭니다. 잘 사용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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