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프루프 젤 아이라이너

쟁여두고 쓰는 제품이에요 원래 크림타입 젤라이너를 사용했었는데 휴대하기 간편할 것, 수정할때도 쓰기 간편할 것을 따지다보니 젤펜슬을 찾기 시작함 그러다가 더페 초코라떼에 정착했었는데 오토로 리뉴얼 되는 바람에 섀도위에 바르면 금세 굳어버리는게 아니겠음,,, 결국 다시 유목민,,,, 괜찮네 싶던것들도 다 두세번쓰면 버리게 됨,,,, 그러다가 걍 싸니까 하고 써본 이 제품이 정착템이 됨 아침에 처음 쓸때는 브러쉬로 바르고 가지고 다니면서 꼬리만 살짝 콕콕 찍어서 수정하는데 발색이 정말 잘돼서 좋아요 다만! 초코라떼보다는 꼬리쪽에 약간의 번짐은 있어요 이건 쬠 아쉬움 유분에 약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