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컨실러 브러쉬...So So
컨실러 브러쉬을 따로 사용하지는 않았는데 ... 컨실러 자체
내 솔부분으로 콕콕 찍고 손으로 퍼 발라주었는데요...
지인의 추천으로 피카소 '195 컨실러 브러쉬'
구매했구요 ... 개인적인 쓰임으로는 쏘쏘입니다!
기존 사용하는것 보다는 쓰임이 좋은것 같기도 하고
ing~
눈 밑 잡티와 코주변의 주금깨 &기미는 브러쉬로 한번더
터치해 주는데 브러쉬 자욱이 꽤 신경이 가네요... 똥손이라 그런가 ㅋ~
브러쉬로 터치한후 손가락으로 다시 리터치해야 하는습관
을 아직 버리지는 못했으나 제품 자체의 사용후의
느낌은 쏘쏘 입니다
컨실러 브러쉬가 요놈 물건이네 라는 소견은 없네요 ㅎ~
좀더 사용해 보고 브러쉬랑 친숙해지면 다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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