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 음영엔 이만한 브러쉬가 없네요ㅎㅎ
여기서 모가 좀 더 길거나 동그란 컷팅의
브러쉬는 자칫하면 눈을 찌르더라구요
소중한 눈.. 시력이 점점 더 떨어져서
눈 나빠질까봐 극도로 예민해지는 단계였는데
이 브러쉬 만나고 부터는 슥슥 빠르게 넘어가요
두께도 적당히 도톰해서 다크써클 바로 위
애굣살까지만 칠해져서 딱이에요
완전 언더 음영 안성맞춤..!!
그나저나 예전에 이거저거 담으면서 샀던거라
가격 이제 봤는데 갓성비템이였네요
모야 진짜 호감 브러쉬..
같은 고민하고 계셨던 분들 매우 추천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