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자차 선스틱중에선 최상위권 예상템.
일단 패키지에 언제오픈햇는지 쓸수잇는 스티커 동봉되어있어서 기재후 붙여주면 제품관리차원에서 개꿀인제품.
무기자차선스틱임에도 불구하고 발림성이 꽤나 좋은편이고 백탁현상이 그렇게 심하지도않음. 오히려 빤딱거리는 유기자차선스틱에 비하면 이건 귀여운수준.
다만 스틱으로 쓱쓱해준다음에 손으로 한번 톡톡톡 그리고 쓰윽쓰윽 펴발라주는 행위같은게 살짝은필요한데 마무리감이 깔끔한제품이라 손으로 펴바르고도 손이 그다지 찝찝하지않다는게 약간의 귀찮음을 장점으로 승화시킬수잇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