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21호 사용하고 쿨본(1C1)색상 사용했습니다
에스티로더가 얇고 가벼운 파데를 출시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원래 유명하던 더블웨어 스테이 어쩌구를 잘 썼었어 기대를 잔뜩하고 예약구매까지 하기에 이르렀고
퍼프까지 야무지게 챙겨줬길래 룰루랄라 신나서 딱 발랐는데... 발랐는데.. 커버력이 정말 없어서 놀랐어요
순간 내가 바른게 맞는건지 2.6초쯤 고민했어요
색상도 딱 그냥 제 피부밝기인 색상을 골라서 더 커버력이 없게 느꼈던것 같아요
좀 더 밝은 색을 골랐으면 한결 나았을 듯
예전에 메포에서 나온 워터톤? 이었나
그것도 얇고 가벼우면서 커버력이 없었는데 밝은 컬러를 사용해서인지 괜찮게 느꼈었거든요
이건 단점으로 치지는 않아요
애초에 얇고 가벼움에 초첨맞춘 자연스러운 커버력의 제품이라는 걸 알고 있었응게
다만 나는 그래도 어느정도는 있을 줄 알았쥐
제형은 겁나 묽어서 짜서 쓸 때 주의해야하구요
퍼프보다는 브러쉬가 쫌 나은듯
퍼프로 바르면 파데도 더 많이 쓰게 되고 자꾸 닦이는거 같은 기분.. 묽어서 그런가..
엄청 매트하지는 않은데 가볍고 얇고 약간 보송하게 착 밀착되면서 발려요
더블웨어 스테이 어쩌구보다 피부표현이나 마무리감은 훨씬 취향ㅇㅇ
얇게 발리니까 확실히 뭉침이나 끼임이 엄청 적어서 하루종일 피부가 깔끔하긴 해요
커버력이 그닥 중요하지 않으신 분들이 가벼운 화장할 때 바르기 좋지 않을까 싶어요
색상 꼭 직접 보고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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