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챕스틱..
향기만 맡아도 어린시절 향수 폴폴
잊고 있었던 익숙한 향이라 맡자마자 아! 이 향이었지!를 외치게 하는 제품
끈적임 없이 보습되는게 너무너무 좋지만
아쉬운 점이라면 국내에서는 비싸게 파는거 + 정말 1도 입술이 환해지는 느낌이 없다는..
쌩얼에 틴트밤 쓸때는 생기있어보였는데
지금은 그냥 원숭이 한마리같음 ㅎ 입술에 색이 없어
집에서만 쓸수있음…
밖에 나가서 쓰려면 착색있는 연한 틴트랑 발라야할듯 ㅠ ㅠ
하지만 직구로 사서 가격도 괜찮았고 양도 많고 끈적임없이 보습되는게 넘넘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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