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태열이 너무 심해서 유명하다는 크림들 써봐도 크게 효과를 못봤는데 맘카페에서 바세린 쓰고 좋아졌다는 글을 봤어요 처음엔 바세린에 안좋은 이미지가 있어서 아이피부에 쓰고싶다는 생각이 안들었는데 돌다돌다 결국 바세린에 정착했네요🤭
향은 솔직히 너무너무너무 진해요 연하면 역하지 않을 향이 진해서 역한 느낌이에요
그리구 아이 피부에 너무 잘맞아요 ㅠㅠ! 일리윤 아토 로션 발라주고 바세린 발라주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싹 가라앉아요 안심할때는 일리윤 로션만 발라주고 좀 심하다싶으면 바세린 발라주고있네요! 온 몸에 붉었던 태열이 가라앉게 해준 바세린 너무너무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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