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아이보리 사용
9900원 세일한다고 넙죽 산 내가 호구임ㅎㅎ
우선 이걸 살 때는 내가 쿠션에 입문한지 별로 안됐을 때였음
여러 제품 써보고 투쿨포스쿨 최근에 나온 쿠션도 다 섭렵해보고 느낀점은 투쿨은 쿠션을 차라리 출시 안하는게 브랜드 명성에 이바지하는 길일것임
아니 대체 어떻게 만들어야지 이런 제품이 탄생하는걸까
우선 색이 잿빛임. 하얗긴 한데 묘하게 잿빛 돌음 이건 다들 공감할거임. 투쿨 쿠션 국룰인가봄?ㅎ...거기다 이 쿠션은 망이 무슨 구멍이 이렇게나 많이 나있는지 싸구려 수세미에다 쿠션내용물만 발라다가 넣어놓은거 같음
스펀지 비누거치대 있죠? 그거 잘라다 넣어놓은듯
이거 때문에 퍼프에 고르게 먹지도 않고 바를때도 얼룩덜룩 발림
뭐 그래도 바를땐 촉촉하게 발리고 커버력도 괜춘해서 무난한가 싶었는데...ㅋㅋㅋㅋ
무너질때 또 사건이 발생함 뭉치고 모공에 끼이고 진짜 핵 더럽게 무너짐
심지어 나중에 건조해져서 입주변 각질 다 올라오고 들뜸;;
무너지는거 보고 이렇게까지 더럽게 무너지는 쿠션은 처음이라고 생각할 정도ㅋㅋㅋㅋㅋ;
어느정도냐면 2013년의 에뛰드 쿠션을 썼을때와 같은 충격임
에뛰드 쿠션 평은 제 프로필 클릭하면 보실 수 있고요
마지막으로 아무리 싸다고 사는거 아니다 그걸로 까까나 사먹자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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