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지 사야지하다 드뎌 샀네요.
벳져 제품이 성분이 착하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오자마자 뜯어서 발랐는데 바세린에 오일 섞은 듯한 느낌이네요.
그런데 성분 찾아보니 비즈왁스에 캐스터오일이랑
전체 4가지 성분이더라고요.
언센트지만 허브향이 나요.
성분 찾아보니 로즈마리 추출물이 들어 있네요.
어쩐지 익숙하다 했어요.
로즈마리는 닭요리할때 항상 써서 향이 익숙해서인지 나쁘지 않아요.
사이즈가 생각보다 작더라구요. 4.2g입니다.
검지손가락 만해요.
내용물은 뚜껑 열고 나머지 케이스 사이즈만해요.
발림성은 날이 더워 묽어져서인지 도톰하게 잘발려요.
조만간 다시 직구로 쟁여둬야 겠어요.
다른제품은 바르고 자고나면 지워지고 없는데 이제품은 아침까지 촉촉해요.
가격도 착한데 제기능에 충실한 립밤이네요.
입술 많이 건조하신분께 강추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