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셔스 드롭 피치 앤 바닐라

(😔 점수: 🌕🌕🌑🌑🌑) ° review: 아주 오일리하고 기름짐. 이것도 버츠비와 마찬가지로 겉에만 촉촉하고 속까진 촉촉하지 않은 것 같다. 그리고 바를때 입술표면이 자갈이라도 얹은 것처럼 자글자글해짐 (주름X). 정말 이상함. 보습이 잘 되는 것 같지 않다. 얘도 표면만 코팅되는 느낌. 광이 엄청 남. 엄청난 유분광이다. 냄새는 복숭아 바닐라 플레이버라고 하는데 개취로 별로였다.. 느끼한 복숭아 냄새였다. 이것도 입술 상태가 좋을때 발라야 함. (추가로 들은 얘기인데 일본에서 생산하는 니베아 립밤은 거의 좋지 않다고 한다. 방부제를 많이넣고 발암물질이 많이 검출된다고 한다) 케이스랑 향기만 보고 구매예정이라면 사지 #마요 ° 총평: - 소장욕구 돋는 케이스와 향기 - 엄청난 광으로 번들거림, 겉코팅만 불필요한 유분보습 - 입술에 바를때 모래를 얹은듯 까끌함 (각질no) - 각질제거 되는 립밤 절대아님, 입술에 오일 보호막 씌우는 립밤 - 재구매 의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