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보고 산거치고 상타치 23호썼는데 22호인 저한테 적합! 더군다나 너무 촉촉해서 겨울내내 너무 잘 사용했고 환절기 최고 애정템 됨...커버는 촉촉한 타입의 쿠션치고 높은 편이예요 게다가 촉촉함 날아가면서 온갖 잡티 다보이기 마련인데 얘는 그정도 아니예요 색이 텁텁하지 않고 날아가도 수정 한번 해주면 다시 광이 남.. 퍼프 때문인건지 생각보다 많이 안쓰게 되고 한참을 쓰고 있네요;; 다만 아쉬운 것은 밖에 들고다닌 것도 아닌데 냄새가;; 왜나는건지...상했다면 얼굴에 올렸을때 뭐가 나야하는데 그건 또 아니라서 이상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