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스트 브러쉬 301과 307를 사용해보았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미네스트 301은 파운데이션 브러쉬로 양면이 V자로 컷팅되어서 손쉽게 파운데이션을 바를 수 있어요. 미네스트 307은 컨실러 브러쉬로 301과 마찬가지로 V컷이 되어있는데 사이즈가 작아 국소부위에 컨실러를 바를 수 있는 브러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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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러쉬의 핸들이 크기가 딱 적당해서 그립감이 좋고 브러쉬의 모질도 부드러워서 요즘 이 브러쉬밖에 안 쓸 정도예요.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브러쉬로만 발랐는데 커버력있으면서 앏게 발리는게 보이실 거예요. 브러쉬 결자국도 거의 안 나서 따로 퍼프로 마무리할 필요도 없어요. 특히 퍼프로 완벽하게 두드리기 힘든 코옆같은 경우는 미네스트 307 브러쉬로 마무리해주면 코옆이 세상 깔끔하게 마무리된답니다. 다들 미네스트 브러쉬 만나시면 요 브러쉬밖에 안 쓰실 거예요!! 그 정도로 너무 좋으니까 꼭 써보시길 추천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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