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단 리뷰
클레이 팩을 받은 뒤 졸업사진 찍기 전날에 동생이랑 했다. 안에 들어있는 볼에가가 2인 분을 막 섞는데 버블 터지는 소리가 나서 '오....'하는 마음으로 발랐다. 얼굴에 처음바르니까 뭔가 터져서 아팟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면 익숙해져서 괜찮았음. 7분이 지나고 딱 씻었는데 얼굴이 하얘지고 부드러워진거 같아서 기분이 엄청 좋았다. 다음날 화장을 하는데 '역시...5만5천원'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화장이 잘먹었음. 정말 5만5천원 값을 하는지 좀더 써봐야겟지만 지금은 엄청 만족중♡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