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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링그린 브랜드의 제품 티트리 시카 포어 클레이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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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팩페이스마스크워시오프팩

티트리 시카 포어 클레이팩

4.22283개의 리뷰
19,000120g

* 본 제품은 패키지 리뉴얼된 제품입니다. 비건 클레이 성분으로 클린하고 순한 모공 케어가 가능한, 워시오프 타입의 클레이 모공 팩 - 클레이 성분 자체에 비건 인증을 받아, 모공 속까지 들어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 - '티트리'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민감&진정 케어 - 부드럽고 순한 사용감

  • #노폐물제거
  • #모공관리
  • #비건뷰티
  • #저자극
  • #클린뷰티
  • #피부진정

평점 및 만족도

283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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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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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h_졍의 프로필

h_졍

29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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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s
알갱이 없는 클레이 팩을 찾는다면 !
브링그린 티트리 라인이나 대나무 라인 등 스킨케어 제품들을 좋아해서 사용 중인 사람입니다. 그래서 브링그린×디렉터파이님이 참여해서 만들었다니 기대감이 높았어요. 우선 제 피부 타입은 민감한 건성으로 이마라인~광대 옆 라인으로 트러블이 잘 올라오는 편이에요. 그럼 사용해 본 후 좋았던 부분과 아쉬운 부분을 정리해보았어요. good ❥𓂃𓏧 비건 인증 평소 비건 인증을 받은 클린 한 제품을 선호하는 저로서 너무 좋았어요. ❥𓂃𓏧성분 기존에 브링 그린 티트리 라인과 동일한 성분이라 믿고 사용 가능한 클린 제품입니다. 민감&진정에 좋은 성분이라 문제성 피부에도 사용 가능함. ❥𓂃𓏧제형 및 발림성 늘 사용하던 슈렉 팩은 알갱이가 있어서 바르기 걸슬렸는데 이 클레이 팩은 알갱이도 없고 좀 더 바르기 쉬운 제형이었어요. 손가락 2~3로도 바르기 쉬워서 좋았고 물티슈에도 쓱 닦여서 더 좋았어요.(대신 균일한 두께로는 x) ❥𓂃𓏧세안 클레이 팩은 세안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어 잘 사용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클레이 팩은 세안이 정말 쉬웠어요. 미온수에도 금방 다 씻겨 나가는 편이라 저 같은 귀찮+성격급함 분들께 추천드려요.(얇게 올렸을 경우) ❥𓂃𓏧자극감 알갱이가 없어서 바를 때 자극감 거의 없는 편이었어요. 세안할 때에 너무 힘주지 말고 롤링 하듯 하면 더 좋았어요. 제 기준 자극이라고 하자면 팩을 바르고 나서 마르는 과정에 피부 땅김이 느껴졌어요.(큰 화농성 트러블에서 자극 정도는 어떨지 모르겠어요.) ❥𓂃𓏧결 정리 건성이다 보니 겨울에는 늘 보습을 해도 금방 각질이 쌓이고 피부가 거칠어지는데 이건 1회 사용만으로도 부드러워져서 놀랬어요. 그래도 매일 사용하기에는 무리일 것 같고 일주일에 1회씩은 해줄 예정이에요. bad ❥𓂃𓏧용기 자 타입이라 손으로 떠서 사용해야 해서 위생은 살짝 걱정되는 편. 그리고 스파츌라가 없어서 그런지 내용물을 떠내기 편하지는 않아요. ❥𓂃𓏧발림성 손으로 떠서 얼굴에 발라야 하다 보니 균일한 두께로 바르기 힘든 편이었어요. 나중에 다 o 소나 올 0 가서 스파츌라를 사서 함께 사용하야겠어요. ❥𓂃𓏧두께감 이 클레이 팩의 최대 단점은 두께감이에요. 너무 많이 올리면 슈렉 팩처럼 세안이 오래 걸려요. 그래서 진짜 양을 조절하는 게 포인트에요. 총 평 ˚₊·—̳͟͞͞♥ 👉🏻 자극감 없고 바르기 편한 제형감을 선호하는 분. 👉🏻 평소 비건 제품을 선호하는 분. 👉🏻 티트리 성분에 민감하지 않는 민감성 타입이게 추천. (같은 민감한 타입의 피부라도 티트리/어성초/병풀 등 자기와 맞지 않은 성분이 있음) ❗우선 이건 제 피부의 기준이었고, 모든 제품은 사바사 & 케바케 입니다. 화농성 트러블에 자극감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기 때문에 다른 리뷰도 꼼꼼히 참고 부탁드려요.
회원 미호미의 프로필

미호미

31민감성
3
저는 민감 건성피부에요 워시오프팩은 좋아하는 편이에요 비건, 민감&진정이란 키워드가 요즘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키워드 같아요 마스크로 더 예민해진 피부에 저도 이런 단어들을 보면 한 번 써볼까 하면서 다른 후기들을 많이 찾아보거든요 그런데 저에게는 맞지 않는 제품이였어요.. 요즘 유독 민감해서 그런건지 사용할때엔 좋다고 느꼈지만 다음날 이마랑 볼 피부에 자디 잔 트러블들이 많이 났어요.. 처음엔 의문을 몰랐는데 제가 추가한 제품은 이 아이뿐이라서 알게 됐네요 그래도 평가단으로 받은거니까 가라앉은 다음에 한 번 더 써봤는데 노폐물이 나오려다 말아서 올라오는건지.. 뭔진 모르겠지만 똑같이 트러블이 일었어요 그래서 저는 아쉽지만 사용 중단 했네요 사용감으로 말씀 드리자면 우선, 향은 저 개인적으로 신경을 크게 쓰지 않는 편입니다 피부가 좋아진다면 뭔들 어떠냐! 하는 편이긴 한데 살짝 머드향만 날 뿐 거부감 드는 향은 없었습니다 발림성은 아주 좋습니다 알갱이가 없어서 그런지 부드럽게 발려서 마찰로 인한 자극도 적어서 민감한 볼 쪽 피부도 부담 없이 바르기 좋았어요 처음에는 아까워서 조금 발랐는데 그렇게 바르니 금방 말라서 피부가 당기고 자극이 느껴져서 두번째는 살짝 두께감이 있게 발랐어요 다른 분들도 너무 얇게 바르는 것보다는 도톰한게 피부가 편안하지 않을까 싶어요
리뷰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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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여성
  •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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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어요
아쉬워요
5점
4점
3점
2점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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