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 마스터 프라이머 [SPF30/PA+++]

얇고 자연스럽게, 내 피부 처럼.⁠ 아르마니 뷰티의 파워패브릭 파운데이션과 UV 마스터 프라이머(모브) 조합 사용해봤는데 건성 피부에도 들뜸 없고 사용감도 편안해서 좋아요!♡ 요즘은 더욱 다양해진 쉐이드와 질감으로 자신이 원하는 파운데이션을 찾기가 비교적 쉬운데요. 그 중에서도 리퀴드 파운데이션은 가벼우면서 발림성이 좋아 스테디 제품이죠. 리퀴드 파운데이션의 장점 1. 높은 커버력 2.얇고 가벼운 밀착력 3. 쉽게 무너지지 않는 지속력 4. 칙칙하지 않은 컬러감 5. 하루 종일 피부가 편안한 착용감 건성 피부라 기름기가 많이 없다보니 평소 파운데이션보다는 촉촉한 선케어 제품이나 비비크림 / 쿠션 을 주로 사용하는데요. 파워패브릭과 UV 마스터를 함께 사용하니 세상에 찰떡...♡ 촉촉한 UV 마스터로 베이스 만들기! 이 제품은 자외선 차단과 동시에 프라이머의 기능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피부톤은 물론이고 피부결까지 보정해줍니다. 스킨케어 후 피부에 바르기 좋은 촉촉한 질감이에요. 연한 푸른빛의 보라색을 띕니다. 약하게 톤보정이 되는 SPF 30의 자외선 차단제에요. 선케어까지를 기초로 보기 때문에 다음 제품의 밀착력까지 계산하면 매트한 제품 보다는 이렇게 촉촉한 제품이 특히 건성 피부에는 훨씬 잘 맞습니다. 이렇게 프라이머 선크림으로 기초를 마무리하면 톤업, 결업이 되면서 피부 컨디션이 더욱 좋아보여요. 다음은 파운데이션으로 상아빛을 올려볼게요. 쉐이드 15번과 3번 컬러비교 처음에는 두 컬러가 많이 다른 것처럼 보이는데 막상 얼굴 피부 위에 올라갔을 때는 차이가 그리 크지가 않습니다.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 사용 후 만족스러웠던 점! 파운데이션과 UV 마스터를 같이 써서인지 만족도가 아주 높아요. 생각했던 것 만큼 커버가 진하진 않지만 메이크업 진하게 하지 않는 저에게는 오히려 좋고, 각질부각이나 메이크업 밀림/끼임 없이 얇게, 보송하게 발립니다. 웬만한 쿠션보다 훨씬 가벼우니까 피부도 편안하고, (중요) 시간이 좀 오래 지나도 유지돼요. 컬러⁠감도 화사해서 예쁘고 균일한 톤보정력도 굿! 컬러 추천 평소 기본 21호를 사용하는데 좀 더 밝게 컨실러/하이라이터 느낌으로 쓰기를 원한다면 shade 15, 자연스러운 톤보정 정도로 자연스러운 민낯 메이크업을 원한다면 shade 3 을 추천드립니다. 둘 중 하나만 구매해야 한다면 ? 둘의 조합이 상당히 찰떡같긴 합니다만, 하나만 먼저 써보고 싶다고 한다면 저는 유브이 마스터 프라이머 모브 추천합니다. 이건 그냥 4계절 베이스템으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