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브 사용했어요.
예전에 본품 사용했고 쿠션과 파데 구매하니 따라와서 오랜만에 사용하게 되었네요.
옛날이랑 색상은 비슷한데 제형이 조금 더 맑아진 느낌이에요. 전체적인 사용감은 비슷해요. 요즘 유행하는 파란? 하늘색 베이스 느낌인데 살짝 연보라색이 감돌아요. 붉은기는 낮춰주고 노란기는 잡아주는 색감. 원래부터 조르지오아르마니가 제품에 파란색을 잘 배합해서 그런지 이 제품 색감도 예쁘고 파데도 보기 좋은 상아빛으로 나오는 것같아요. 예전에 샤넬 베이스도 오키드 색상이 있었는데 두개 잘 사용했었네요.
얼굴에 바르면 색감은 거의 드러나지 않고 자연스럽게 톤 정리해주는 느낌. 유기자차 바르는 것같고 광이 나지만 끈적이진 않아요. 그래서 뒤에 파데가 잘 붙어요.
아쉬운 점은 현재 민감성인 저에게 맞지 않네요.
파데나 쿠션 잘 뜨거나 건성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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