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기 크림

바를 때 엄청 촉촉해요 시간이 지나면서 더 하얗게 색이 올라오는 것 같아요 저는 주로 얼굴 화장을 하고 목이랑 색상을 맞춰주기 위해 목에 발라주고 있어요

중학생 때 목에 쿠션 바르면 셔츠 카라 오염될까봐 발라준 제품입니다! 그때는 피부도 튼튼하고 잡티도 없었어서 딱히 나쁜 점은 없었어요...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잘 안 맞아서 떠나보낸 템입니다 ㅜㅜ

한참 유행할때 써본 제품이에요 촉촉함없고 건조하게 발리는데 지성이라 뭐 얼굴 갈라지겠다!!! 하는 점은 못느끼고 사용했어요 하지만 이후 더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오니까 다시 구매해서 사용할 생각은 안들어요

정말 잘 쓰던 크림이었는데 이젠 이거보다 좋은 톤업 크림은좀 생겨서 안 쓰네여 근데 좋긴 좋았는데 때 밀리듯이 밀리고 좀 건조했던 기억이 있네여

ㅋㅋㅋㅋ그저 어렸을때 하얗게만하믄 좋은줄알고 썻는데ㅋㅋㅋ생얼에바르면 어떻게든 티안난대서 구매했던기억 그냥 광고는광고였던ㅋㅋㅋㅋㅋ 때밀리듯이 밀리고 건조하고 얼굴갈라지는 그런크림이였는데.. 머가좋다고 그리발랐는지

살짝 쫀쫀해지면서 자연스럽게 톤업 시켜주는 크림이에요

한참 유행 했을 때 써 봤는데다른 리뷰 만큼 좋지는 않았어요ㅜㅠㅠㅠ 역시 페북…

톤업 크림이라 커버력을 기대하진 못하지만 자연스럽게 톤업 해줘요 목에도 발라주세요

톤업도 되고 얼굴에 생기가 있어보여요 근데 금방 다시 원래 피부로 돌아오는 거 같기도 해여

전에 유행하면서 썼었는데 건성이신 분들께는 비추입니다😭 착감기는게 아니라 얼굴에서 둥둥떠다니거나 밀림이 있어서 이거 하나만 바르고 생얼인척 했다가 민망한 일이 있었네요😢😢 제 피부가 건성이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분들 후기도 참고하셔서 구매하시면 좋을거같아요😊😊

요거 제가 쌩얼인척 할때 친구들이랑 팬션 놀러가서 씻고 은근슬쩍 살짝 바르고 나왔던 기억이ㅋㅋㅋ 자연스럽게 톤 업이 되면서도 마냥 허옇게 뜨지 않는 촉촉한 톤업 크림이라 제가 한동안 애정하며 사용했었어요. 다른 톤업크림은 너무 처녀귀신마냥 얼굴만 동동 떠서 원래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건 수분감도 낭낭해서 촉촉한 로션 바르는것마냥 부담스럽지 않고 좋았어요. 은은하게 나던 그 향도 너무 좋았는데 리뉴얼 되면서는 사용해보지 않았던지라 향이 바뀌지는 않았을지 모르겠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쌩얼인척 자연스러운 톤업 원하시는분들께 추천드려요☺️

예전에 한번 유행타서 그때 저렴할때 많이 쟁겨나서 아직도 집에있어요 ㅋㅋ 3통정도 샀던거같은데 몇년은 쓰는듯 . ㅋㅋㅋ 화장전에만 발라서 오래쓰는거같아요 확실이 이거바르면 톤업은 되요 막 허옇게 들뜨는게 아니라 내피부에맞에 잘 맞춰주는거같아요 이거 꼭 얼굴뿐만아니라 몸에도 발라도되는거라 좋습니당 !

피부진정과 보습은 물론 톤업제품으로 간편하게 외출할때 바름 좋아요

웬만해서 좋다는 톤업크림 마니 발라봤은데 얼굴에 끼고 유지력 얼마못가고 물닿거나 땀나면 흐르고… 그런제품들이 있는 반면 백설기는 반은 갔던 것 같아요 너무 둥둥 뜬다싶음 픽서도 같이써서 좋게 사용햇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