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돌고 돌아 결국 바이오트루로 정착했습니다.
렌즈 낀 지 10년이 넘어서 시중에 나와 있는
유명하다는 보존액은 거의 다 써봤는데요.
확실히 이게 눈에 닿았을 때 자극이 제일 덜하고 순한 느낌이에요.
제가 안구건조증이 좀 심한 편이라 오후 3~4시만 되면
눈이 뻑뻑하고 렌즈가 눈알에 딱 달라붙는 느낌이 드는데,
바이오트루 쓴 날은 확실히 그 건조함이 덜합니다.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는 게 느껴져요.
그리고 은근히 편한 게 용기가 투명하다는 점이에요.
다른 제품들은 불투명해서 흔들어봐야 얼마나 남았는지 감이 오는데, 이건 밖에서 훤히 보이니까 미리미리 주문할 타이밍 잡기도 좋네요. 가격이 아주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눈 건강 생각하면 몇천 원 더 쓰는 게 낫다고 봅니다.
눈 예민하시거나 렌즈 오래 끼시는 분들한테는 진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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