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 크로마 클렌징 오일

나 대학땨 부터닌 벌써 몇년전인가 거의 20년 넘게 클오의 1인자이다.그때 당시만 해도 메이컵 오일로 지우고 닦비 않고 물로 쎗어낸다는게 광장히 획기적이고 신선했다. ♡내피부 ㅡ 왠만해서 아무거나 써도 좋은 피부.복합성♡ ♡장점♡진한 매이컵도 잘지워지고 무엇보다 지우고 나면 안 건조했다. 피부 촉촉은 여전히 남아있음. 시즌마다 어쩔땐 스페셜 라인 이쁜 통으로 바뀌기도 하고 . 나는 대빵 만한 클렌징 오일 사서 그거 한 1년 썼었다. ♡근데 여기 제일 큰 단점이 있다♡. 1.바로 일본 제품이라는 것과 무엇보다 2.물에 녹일때 뿌연데 그게 눈에 들어가면 따가웠다ㅡ 뭐 독극물 까진 아니어도 좀 따가웠다. 그후 여러 다른 브랜드들이 나타나고 클랜징 오일이 아주 흔해지니 가격면에서 경쟁성을 잃은 듯 하다. 3.가격 고현정 언니가 클랜징 중요하다 했지만이 돈이면 거의 어디 세럼이나 아이크림 값이다(아주 비싼 브랜드 제외) 그러니 우리는 현명한 소비자가 되자. 국산 만세 #봄이왔나봄 지금 코로나 때문에 중국 공장 다 문닫아서 한국에 황사가 없다. 황사철 미세먼지에는 클렌징오일로 깨끗이 모공을 닦아주는게 필요해요. 봄철 필수 플러스 사시사철 필수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