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할리곤스PENHALIGON'S영국브랜드관프래그런스향수시트러스향수블렌하임 부케 오 드 뚜왈렛공유하기4.2914개의 리뷰122,000원30ml블렌하임 부케는 1902년 영국 옥스퍼드셔에 위치한 말버러 공작의 블렌하임 대저택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 세계 최초의 시트러스 계열 향수#머스크#시트러스#오드뚜왈렛#플로럴
좋았어요그만사!35세복합성여5시트러스향(라임이 강하게)이 느껴지면서 동시에 고급리조트 스파에서 아로마테라피를 받는 듯한 편안함 상쾌하지만 묵직하고, 굉장히 스파이시하지만 또 포근한 마무리는 폭닥한 비누까지! 남성스킨향이라고 느껴질 수 있겠어요(워터리 말고 머스크, 후추) 그치만 개인적으론 남자보다 여자가 쓰는게 멋질거 같아요 이런쪽 스파이시한 향은 취향이 아니지만 이 향이 그려주는 이미지가 너무 맘에 들어요 남자-샤프한 이미지보다는 젠틀하고 부드러운 이미지 여자-이지적이고 부드러운 카리스마 이미지 ->일하는 30대 이상 전문직 느낌ㅋㅋ 뭔가 교수님들 느낌 4,50대 되어서 정착하고 싶어요 ㅠㅠ 결론적으로 호불호가 있을법한 조합이지만 생각보다 접근성 괜찮다고 생각해요
아쉬워요Epiphyllum29세복합성여3라임캔디+소나무다른 분들과 감상이 넘 똑같음ㅋㅋ 딱 츄파춥스 라임맛에서 나던 향이 메인이고 우디 자체보단 소나무 잎에서 나는 향이 라임사탕같은 시트러스가 붕붕 뜨는걸 잡아줘요. 솔직히 조화롭지 않고 뜬금없다고 느낌.. 페퍼는 전혀 못느꼈는데 아주 미약하게 스파이시함이 느껴지는걸 보면 향조에 관여하고 있긴 한가봅니다.. 나쁜 향은 아니지만 저는 좀 노매력이라고 느꼈어요. 시트러스의 형태가 너무 사탕의 그것임.. 사탕같은거 먹으면 입에 찝찝함 남고 기분나쁠때가 있잖아요..? 뭔가 그때 기분까지 느껴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