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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슬래시포 브랜드의 제품 엔젤릭 새틴 쿠션 [SPF50+/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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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릭 새틴 쿠션 [SPF50+/PA++++]

4.0455개의 리뷰
42,00015g*2

어느 각도에서나 매끈한 피부결을 연출해주는 새틴 쿠션 - 투명하고 신비로운 엔젤릭 결광 - 무너짐 없이 화사하게 24시간 다크닝프리 - 타고난 피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뉴트럴 컬러 쉐이드 * 성분 정보는 N19 기준으로 등록되었습니다.

  • #기능성
  • #새틴
  • #자외선차단
  • #저자극
  • #친환경
  • #커버력
  • #클린뷰티

평점 및 만족도

55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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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요즘정말햄드네요의 프로필

요즘정말햄드네요

24복합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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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할때 바쁘신분들은 패스하세요
이사배님이 만드신 브랜드에 쿠션이 새로 생겼다 해서 올영에서 테스트 후 구매 해보았습니다 저는 21-22호 정도의 피부톤을 가졌고 21호 사용하니 적당하게 화사 해 졌습니다 구매시 투슬래시포 브랜드의 프라이머 샘플도 함깨 받아 같이 사용 해 보았습니다 저는 건복합성 이고 코에만 유분이 좀 많이나오는편 입니다 제품 사용 시 오른쪽 코 옆볼에 장벽이 무너져 피부껍질 들뜸 현상 등이 있었고 볼에 땀구멍 및 모공이 어마어마하게 넓어 프라이머로도 커버에 한계가 있는 피부를 가졌습니다 제품후기 색상은 상아빛 느낌은 아니구 조금 핑크베이스가 많이 들어가있는?.. 채도높은 색상 입니다 일단 제품 자체는 엄청 얇게 올라가집니다 내장퍼프 사용 / 스파츌러 후 퍼프 로 두가지로 사용 해보았습니다 내장퍼프사용 내장 퍼프 사용시 내용물이 균일하게 발리는 느낌은 있지만 제품자체가 너무..ㅋㅋ 찍힘이 심해서 퍼프에 있는 굴곡진 모양 따라 그대로 계속 찍혀나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들 퍼프가 좋다 라고 칭찬하시던데 저는 그닥.. 퍼프도 좋은지 잘 모르겠네요 스파츌라 사용 스파츌라 사용시 내용물이 스파츌러에 잘 안묻어납니다 하지만 어떻게 어떻게하면 한쪽 볼 커버 할 정도의 양은 덜어지는데 한쪽 볼 에 도포 후 필리밀리 아기궁둥이 퍼프(키티버전) 으로 사용 하니 찍힘없이 얇게 잘 발렸습니다 코부분에 현재 피부상태가 안 좋은곳은 아무리해도 베이스가 잘 안올라갔지만 나름 깔끔하게 마무리 되긴 했어요 근데 위에도 말 했지만 찍힘이 진짜 너무너무 심해서 파우더로 마무리 하지 않으면 쿠션을 쓰나마나 인 수준 입니다 해당 제품은 결 광이 예쁘다고 마케팅을 하는데 파우더를 안바르면 찍힘이 너무 심하고 픽싱되기 전까지 꽤나 오래 걸리기때문에 해당 쿠션의 장점이 없어진다 생각했습니다 파우더 처리 후 에도 섀도우 바르다가 눈가부분에 베이스가 살짝 붓때문에 벗겨졌었습니다 ㅠㅠ.. 나름 건성인데도 건조하단 느낌은 받지못했고 코 부분에 상태가 안좋은곳은 유분이 나오면서 베이스가 모공 모양대로 껴 있었습니다 커버력은 뭐... 저는 개인적으로 모공 부각을 많이 보는 편 인데 다크서클 이나 진한 잡티커버는 따로 컨실러를 꼭 사용하셔야 하며 투슬래시포의 프라이머 덕분? 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보나메두사 프라이머도 안가려지던 제 모공이 아주살짝 커버가 됐습니다... 이건 쿠션때문인지 프라이머 때문인진 모르겠네요 전체적인 피부 표현은 꽤나 예쁘게 잘 됐습니다 지속력 상태가 안좋았던 코 부분 빼고 다 좋았습니다 한 세시간 지나서 남자친구가 장난친다고 제 이마 중간을 엄지로 꾹 눌러서 비볐는데도 베이스 까짐? 전혀 없었습니다 완전히 픽싱된 상태+ 파우더 처리 까지 하면 까짐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근데 화장중에 퍼프모양 따라 계속 찍히는건 좀 개빡쳐요 간편하게 밖에서도 쿠션하나로 베이스를 할 수 있다! 약간 이런 컨셉으로 홍보 하셨던거 같은데 퍼프따라 계속 찍히면 어떻게씁니까.... 퍼프로 바르는거 보다 훠얼씬 얇게 발라야 바를때도 찍힘이 없었습니다 총평 픽싱 되기 전 까지 진심 아무것도 못하는 쿠션... 바쁜 분들은... 별로 추천 안합니다 특히 파우더 죽어도 쓰기싫어 분들은 패스하세요 기획세트에 같이 들은 쿠션파우치 진심 개개개개개구립니다 차라리 퍼프 추가증정같은걸 기획으로 내주셨으면 더 좋았을거같아요
회원 김스즈의 프로필

김스즈

21건성
3
quotes
여러모로 아쉬운 쿠션
본인 : 옐로우 베이스 23호, 피부 두꺼운 민감건성, 티존 유분 좀 올라오는 편, 코 옆 끼임 잘 생기는 편 결론부터 말하자면 투슬포 제품들 진짜 좋아하는데도 상당히 아쉬운 쿠션... 첫인상은 세미매트라기엔 좀 글로우느낌? 딱 글로우&매트 중간 정도에 가깝게 느껴졌음. 바르고 나서 확실하지만 은은하게 결광이 도는 마무리감의 쿠션. 픽싱되면 좀 더 세미매트에 가까워진다. 안에 든 내용물은 묽기보단 살짝 꾸덕한 느낌이었다. 메쉬망이 있어서 입자를 한 번 걸러주니까 제형이 좀 더 곱고 고르게 느껴지고 펴발리는 느낌도 조금 있다. 그런 제형의 쿠션치고는 커버력은 괜찮은 편. 이런 세미글로우st 애들은 보통 커버력이 거의 없는 게 대부분인데, 이건 그런 부류의 쿠션임에도 커버력은 중간 정도로 나쁘지 않았다. 물론 높은 커버력을 선호하거나 세미매트한 애들에 익숙해져 있다면 당연히 커버력이 낮게 여겨질 듯. 다만 아까 언급한 것과 같이 꾸덕한 느낌이 드는 제형감+세미글로우 쿠션치고는 높은 편인 커버력 때문에 얇게 발리지는 않는 것 같다. 비슷한 세미글로우 메쉬 쿠션과 비교해보니, 답답하게 두껍게 발리는 건 아니긴 했지만 조금 더 두껍게 올라가는 느낌이 없잖아 있음. 메쉬망에 걸러서 나올 땐 좀 얇게 느껴지는데 막상 올리고보면 좀 두꺼운 게 보임. 두께 땜에 좀 더 부각되는 듯한 단점은 얼굴에서의 밀착력... 손가락으로 쫙 밀어서 손등에 발라볼 땐 밀착력이 상당히 괜찮았음. 처음에 딱 찍었을 때도 괜찮았고... 근데 퍼프로 펴발라보니까? 어쩐지 손같은 데에 찍힘도 심하고 밀착력의 유지력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좀 떨어진다... 두께감 때문에 그게 더 심한 느낌. 처음 모공 커버랑 결 표현은 좋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모공, 각질이 좀 들뜨고 부각되면서 처음의 예쁜 피부표현이 사라지는 경향이 있음. 지속력은 이런 제형치곤 꽤 좋은데 나의 많은 땀과 더위에 강하지는 않았다... 그래도 무너짐은 깔끔함. 컬러군이 3가지인데 23호가 없고 22호가 제일 어두운 컬러인 것도 아쉬웠음. 23호가 화사하게 쓰기 좋대서 샀는데 그냥 밝은 느낌이라 바로 목에 톤업 선크림 바름... 컬러 자체도 채도가 좀 있어서 살짝 주황빛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개인적으론 예쁜 22호같다는 느낌은 안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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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대 이상

성별

  • 여성
  •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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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어요
아쉬워요
5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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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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