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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코 브랜드의 제품 에센스 스킨 핑크 쿠션 [SPF50+/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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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스 스킨 핑크 쿠션 [SPF50+/PA+++]

4.4542개의 리뷰
30,00012g

들뜸 없이 가볍게 밀착되어 맑고 깨끗하게 밝혀주는 스킨 커버 쿠션 - 얇고 유연한 구조의 밀착 포뮬러 - 잡티,모공,고민 흔적까지 빈틈 없이 촘촘한 초슬림 커버 - 수분 에센셜 포뮬러로 촉촉하게 밀착 * 성분 정보는 19호 포슬린 기준으로 등록되었습니다.

  • #기능성
  • #밀착력
  • #영양공급
  • #자외선차단
  • #저자극
  • #커버력

평점 및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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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이ㅎㄹ의 프로필

이ㅎ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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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s
기존 바닐라코 쿠션 케이스 호환 안됨
19 포슬린 기존 바닐라코 화이트 쿠션을 엄청 잘 썼어서 신상 출시된다는 거 보고 당연히 화이트 쿠션 케이스랑 리필 호환되겠지? 싶어서 쿠팡 선출시 기간에 리필만 구매했는데 호환 안 되더라 ㅋ 약간 통수 맞은 기분 건성이고 쿨톤 17~19호 피부인데 19호 포슬린이 노랗지도 않고 톤 밝아지지도 않고 딱 내 피부 정돈하면서 올라가는 느낌이었음 17호보다 밝은 피부면 맞는 색상 없을 듯 화이트쿠션은 17호 이름이 페어, 19호 이름이 라이트인데 왜 컬러 이름을 다르게 냈을까 했는데 실제로 같은 19호여도 색상이 엄청나게 다름 기존 화쿠 19 라이트에 비해서 채도, 오렌지한 느낌 쫙 빠졌고 명도도 화쿠 17 페어와 19 라이트 사이에 위치한 느낌 그리고 에센스 쿠션이래서 좀 촉촉한 감각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까지 막 글로우한 느낌 아님 건성이면 기초에 따라서 피부표현이 많이 달라질 수도 있음 기존 화쿠는 좀 밀어가면서 양조절해서 발라야하는 느낌이었는데 에센스 스킨 핑크 쿠션은 무조건 두드려서 발라야함. 밀어서 바르면 찍히고 닦이고 난리나요 그리고 양조절 엄청 중요함 살짝만 찍어도 담지체가 힘이 없고 두껍지가 않아서 엄청나게 많이 묻어남 이게 케이스 없이 리필만 써서 생기는 문제는 절대 아닐 것 같음 괜히 회사에서 양조절 팔레트를 만들어서 파는 게 아님 진~~~~~~짜 살짝 스치듯이 퍼프에 묻힌 다음에 양조절 팔레트 부분에 진짜 세게 문질러서 퍼프에 거의 없는 것처럼 올려야 예쁘게 발리고, 지속력도 좋아짐 양조절 잘못해서 두껍게 올리면 세시간도 안 지나서 뜨고 모공에 끼이고 갈라지고 난리남; 근데 이렇게까지 얇게 올리면 커버력이 또 떨어짐... 근데 그러면 이렇게까지 쓰기 까다로운 쿠션을 굳이 사야하나 싶고 일단은 뭐 적당히 그럭저럭 쓰고 있는 중이지만 다쓰고 재구매할건가?는 아니오일 듯함 역시 구관이 명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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