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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브랜드의 제품 스킨톤 픽싱 커버 쿠션 [SPF40/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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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톤 픽싱 커버 쿠션 [SPF40/PA++]

4.3129개의 리뷰
39,00013g

0.1겹으로 완성하는 24시간 커버 쿠션 - 촘촘한 메쉬 필터의 균일함으로 내 피부인 듯 편안한 피팅감 - 첫 터치의 보송함 그대로 정교한 한 겹 커버 - 노랗고 붉은 피부톤을 중화시켜 화사한 상아빛 스킨 연출

  • #기능성
  • #유수분밸런스
  • #자외선차단
  • #저자극
  • #지속력
  • #커버력
  • #피부톤보정

평점 및 만족도

29개의 리뷰
4.31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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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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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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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온희의 프로필

온희

30건성
5
피부 얇은 수분 부족형 건성 / 21호 / 겨울 클리어 매트- 상아 혹은 주황기 없는 맑은 레몬 베이스 선호 글로우 - 상아 혹은 잿빛없는 핑크 베이스 선호 01 아이보리 ᨻ 21호가 01 아이보리 컬러래요 밝기는 더 화사하지도 않고 어둡지도 않고 딱 맞았어요 색은 핑크도,주황도 아닌 상아빛인데 색이 예쁘다는 생각은 안 들었어요 피부 위에 올렸을 때 바른 티가 나지 않을 정도로 피부 색과 비슷해요 색 때문에 손이 자주 갈 쿠션은 아니고 무난무난했어요 ᨻ 토니모리 꾸준템인 마이 루미너스 젤 글로우 쿠션의 세미매트 버전 쿠션 같아요 똑같은 메쉬망이고, 바를때 얇게 피팅되면서 쫀쫀하게 발려요 픽싱은 세미매트한데 처음 바를 때는 세미 글로우같은 느낌도 들어서 에스쁘아 비글로우 쿠션도 생각나고 그랬어요 픽싱된 매트함도 정석 세미매트보단 은은한 세미매트 느낌(?)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ㅎㅎ 피부가 퍼석해지거나 메마른다는 느낌 없고 시간 지나면서 피부에서 유분 나오면 세미 글로우처럼 보여요 그때 피부도 정말 쫀쫀 그 자체라 모찌같은 쿠션이라고 생각해요 ᨻ 커버력은 낮다고 느꼈어요 색이 21호치고 자연스럽게 나와서 있다고 느낄수도 있으나 더 밝은 색 사용하면 거의 커버가 안 될 것 같아요 그렇다고 아예 없는 수준은 아니고 중하 정도의 커버력이에요 모공 커버력도 그럭저럭 평균은 해요 지속력은 음,, 세미 글로우~세미매트한 쿠션인데 거의 4-5시간밖에 안 가는 것 같아요 같은 토니모리 쿠션이라 무너짐 면에선 마이 루미너스 젤 글로우 쿠션과 비슷했는데, 무너짐이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안 보였고 무너짐보단 화장 날아감에 가까워요 다크닝은 거의 없는 편이에요 ᨻ 퍼프는 에스쁘아 복숭아 퍼프로 유명한 비 글로우 에어 퍼프와 비슷한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재질이었어요 ꗯ̤̮✎ 총평 이 쿠션 좋다는 이야기를 여기저기서 들어서 기대했는데, 나쁘지 않지만 인생 쿠션까진 안 될 것 같아요 첫번째로 색이 너무 무난하고, 지속력도 잘 모르겠어요 피부표현은 마음에 드는데 어떤 유튜버의 영상보면 처음엔 쫀쫀하고 촉촉하게 발리는데 사용하면 할수록 매트해진다는 말이 있어서,, 저는 그 유튜버님처럼 처음 피부 표현이 좋거든요 점점 매트해지면 리필을 또 까야하는건지...? 사용할수록 제형이 변한다면 제품 안전성에도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단점에 비해서 점수를 후하게 줬는데, 그 이유는 언뜻언뜻 피부표현이나 사용감에서 제가 좋아했던 쿠션들이 생각났어요 얇고 부담스럽지 않은 절제된 광 표현은 네이밍 레이어드 핏 쿠션이랑 비슷했고, 메쉬망 구조라서 입자가 아주 촘촘한 점, 피부에 쫀쫀하게 먹어들어간다는 점이 지방시 하트 쿠션도 생각나게 하더라고요 색만 더 화사하고 처음 사용했을 때 피부표현만 그대로 쭉 간다면 백화점 쿠션이랑도 비벼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 쿠션이에요
회원 에디엄마의 프로필

에디엄마

55민감성
3
quotes
그냥 이 가격만큼의 쿠션..
13-15호 여쿨라그쉬 웜쿨 색상보다는 고명도 저채도 온도감에 더 영향을 받으며 홍조가득 악건성이지만 갱년기호르몬으로인해 코주변에 모공끼임현상 발생합니다 단점 1. 전에쓰던 파데나 쿠션들이 샤넬 울트라 르뗑, 헤라 블쿠였던 관계로 베이스를 심하게 헤비하게 바르던 습관이 되어있는지 그대로 베이스를 바르고 발랐더니 세미매트파데라기보다는 촉촉하다는 느낌이 강했어요 2. 색상은 늘 다른 파데나 쿠션들이 그렇듯… 제 피부톤보다는 약간은 어두웠지만 심하게 어둡진 않았고 다크닝이 심한 쿠션은 아니여서 다행이였지만, 제가 느끼기엔 핑베라기 보다는 코랄베이스의 느낌이여서 그런지.. 오후가 되면 홍조가 어우러져서 톤망질팡 되는 느낌이 되는….간 안좋아보이는 여자처럼 되요 ㅋㅋ 차라리 많은 상아빛이 였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ㅎㅎ 3. 1차 도포시 커버력은 나쁘지 않은데..홍조부위를 커버하려고 홍조부위에 덧바르는 순간 떡지고 밀려요 베이스를 무겁게 바르는 제탓도 있나 해서 가볍게 바르고 다른 날 해보아도 마찬가지.. 파우더가 많이 들어간 제형이라 그런가 싶어요 4. 또 신기한건..파우더가 많이 들어간 제형이면.. 마무리감이 파우더리하게 적당히 보송보송한건 맞는데.. 매트도 아닌 촉촉도 아닌.. 뭔가 어중간하게 광감이 반딱반딱 돌아서인지.. 블쿠쿠션을 쓰면서 보송한 마무리감의 쿠션에 익숙한 저로서는.. 완벽하게 매트하지 않은 이 쿠션의 찍힘 현상에 익숙해지기가 참..어렵긴 해요 5. 매쉬망쿠션이 그렇듯.. 양조절이 정말 필수인..쿠션 소량 전체적으로 여러번 바르시는 건 맞는데… 덧바르는 건..아니예요. 6. 가격이 좀 세다고 느꼈는데.. 네쇼페나 올영라방에서 사시면 진짜 저렴하게 팔더라구요 오특할때 사시면 좋은 것 같아요 7. 케이스가 자꾸 빠지는데…저만 그런가요? 장점 1. 밀착력은 좋아요 2. 지속력도 좋아요 3. 속건조도 심하지 않아요 4. 케이스 이뻐요 5. 원래 토니모리가 퍼프를 잘 만들거든요 그래서이지 퍼프가 예술.. 6. 웨메파우더랑 궁합이 좋아서 아침에 바르고 나오면 수정화장 필요없더라구요 결론 블쿠 리필까지 다 썼는데.. 집에 있는 쿠션들이 다 촉촉이 제형뿐이라서 세미매트 제형이 필요해서 샀는데..약간 불발된 케이스네요 저는 좀더 강력매트가 필요했거든요 베이스가 내가 알아서 할테니..넌 알아서 매트를 담당해줘..이런느낌의 쿠션..ㅋㅋ 제가 사실 로드샵 파데는 많이 써봤지만, 쿠션을 많이 써보질 않아서.. 근데..저는 리필포함해서 2만원대 후반에 랜덤 리필 증정까지 받았는데..그것도 같은 색상 받았거든요 그정도 가격이면 써볼만한 쿠션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전 매트제형이 필요해서.. 이건 좀 놔뒀다가 한겨울에 쓰고.. 지금은..더 매트한 걸 사야해서.. 다른 걸 물색중이예요. 완전히 만족하진 못했어요
리뷰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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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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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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