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마누 세럼 인 매트 쿠션 [SPF50+/PA++++]

피부 암흑기라고 할만큼 요즘 제 피부는 트러블에 넓은모공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연고도 바르고 약도 챙겨먹는데, 좀처럼 나아지지 않아서 화장품도 싹 바꿔주었습니다. 때마침 써보고싶던 파넬쿠션 파넬 시카마누 세럼 인 매트쿠션으로 쿠션은 바꿔주었는데요!! 언박싱과 넓은모공에 사용 전후 까지 꼼꼼히 알려드릴께요. 뷰티브랜드 파넬을 처음 알게 되었던건, 환연2 히로인 해은씨덕분인데요. 뽀얀 피부를 파넬쿠션으로 관리하는걸 보고는 접하게 되었던것 같아요.다음에 바꾸면 파넬매트쿠션으로 바꿔봐야겠다! 생각하던 중 이번에 바꾸게 되었네요 >< 세럼을 머금고 있는 파우더가 굴곡진 피부 넓은모공을 따라 가볍게 밀착되는 타입의 쿠션입니다. 매트 21호로 선택해 주었고요. 매트쿠션이라고 답답할까요? 파넬쿠션을 사용해보면 No!라고 답하게 됩니다. 화장을 하는 듯한 느낌이 아니라, 세럼을 올리는 느낌으로 촉촉하게 발리면서 마무리감은 산뜻 보송하게 마무리되어서 깔끔한 피부결을 만들어 주는데요. 24시간 수분량 유지효과 를 임상실험까지 거친 파넬 매트쿠션 이기때문에 장시간 사용해야 할 때에도 추천드려요. 기초 스킨케어를 마치고, 선크림 단계 후에, 파넬 시카마누 세럼 인 매트쿠션 으로 피부표현을 마무리 하는데요. 촉촉하게 올려진 다음 보송하게 마무리되는게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코옆 끼임까지 싹 잡아줘요! ✔️3중 픽싱 필름 포머로 하루종일 피부에 착 달라 붙어있는 에어밀착커버를 해주고, ✔️'시카마누 바이옴' 이라는 파넬만의 독자적인 성분으로 피부를 더욱 편안하게 케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언박싱하며 넓은모공 사용 전후까지 꼼꼼히 기록해 보았는데요. 이번여름, 넓은모공 피부 타입이지만 은은한 속광까지 놓치고 싶지 않을때, 속건조 없이 지속력 좋은 올리브영쿠션 파넬 시카마누 세럼 인 매트쿠션 으로 산뜻한 피부 연출해 보는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