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비건 쓰리 인 원 선스틱 [SPF50+/PA++++]

자외선으로 인한 광노화. 요즘은 광노화에 이해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피부에 생기는 미세 손상과 산화 스트레스에 노출되면서 피부 노화가 스피디 하게 진행된다는 것을 외면하면 안 된답니다. ​ 슬로우에이징을 위한 노력의 첫발은 바로 선크림을 잘 바르는 것이라고 언제나 말하는데요. 비가 오는 날이든 햇살이 좋은 날이든 꼬박꼬박 발라 조금은 느리게 노화하고 싶은 마음은 모두 같을 겁니다 딘시 선스틱은 국내 최초 프랑스 이브 비건,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가 인정한 프리미엄 비건 선스틱인데요. 동물실험,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비건제품은 함께 살아가는 지구를 생각하니 보다 마음이 편안해져요. ​ 물방울 모양으로 보이는 선스틱인데요. 보통의 선스틱은 둥글거나 납작 타원형을 많이 보았는데요. 물방울 모양이라 눈가와 입가등 꼼꼼하게 자외선을 바를 수 있도록 설계되어 편리하더라고요. ​ 안쪽의 연두색 부분은 주름개선과 미백을 담당하고 하얀 부분이 자외선 차단 기능을 담고 있답니다. ​ 무엇보다 산뜻하면서도 귀여워서 맘에 듭니다. ​ 무기자차의 단점이라는 백탁이 전혀 없어요. 그래서 남자선크림으로도 추천드릴 수 있는데요. 만져보면 촉촉한데 보송한 마무리가 특색입니다. ​ 특히 남자선크림을 고를 때 끈적임은 쥐약이죠.ㅠㅠ 남편은 끈적이는 제품은 결코 사용하지 않고 있어요. 그래서 더욱 선크림을 애용하지 않나 봐요. ㅠㅠ 끈적임 없이 보송한 마무리감이 남편이 애정 하게 된 선스틱이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