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 컨실러

1. 필리밀리 811 번의 상위호환 버전 2. 필리밀리 811 번을 오래쓰다보면 모들이 약간 한쪽이 빠져나오고 밀리고 쏠리는 현상이 이 브러쉬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우선 모양이 사선이라기보다는 원형에 가까우니까요 3. 필리밀리보다 약간 더 부드러우며 사이즈가 조금 더 작고 모의 밀도가 치밀해서 모공을 가리기에는 조금 더 편한듯합니다 4. 하지만 홍조나 넓은 부위의 칙칙함을 가리기위해 컨실러를 얇게 도포할때는 필리밀리나 피카소나 비슷비슷 오히려 약간 더 크고 자주 사용하던 필리밀리에 자꾸 손이가요 5. 필리밀리 811 을 잘 쓰고 계셨다면 굳이 사실필요는 없으시지만 만약 811 이 없으시고 이런 작은 모공브러쉬겸 넓은 부위를 커버할 컨실러용 브러쉬로 투자를 하고 싶으시다면 이 브러쉬로 구매하시는 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