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텐시브 스킨 세럼 쿠션 파운데이션 [SPF40/PA++++]

포슬린 색상 사용중인데 밝고 예쁩니다 타브랜드 포슬린보다 좀 더 밝다 느꼈어요 현재 나오는 쿠션 중에 제일 촉촉한 제품같아요 파데도 만족하며 쓰고있는데 한겨울 추울때 이 쿠션 제일 많이 씁니다 각질부각 따위없어요 그렇다고 지속력이 약하지도 않구요 다크닝도 못느꼈습니다 내용물도 잘 묻어나고 굿이에요

건성한테는 이것만한게 없어요 전 지성이라 쓰다말았지만 진짜 무너짐도 덜하고 광이있는데 무너짐덜한건 이게최고

여름에 쓰기 좋아요. 겨울엔 약간 아쉬움..건조합니다ㅠ 포슬린 색 사용 중인데 바비브라운은 전체적으로 약간 노란 색상이 많이 들어간 듯...누런끼가 돔 그 외 밀착력이나 피부표현 향 모두 만족

물광 쿠션 매니아인데 나스 아쿠아쿠션이랑 이제품만 주구장창 쓰고 있어요 요즘 나스는 왠지 손이 안 가고 바비브라운만 몇 번째 재구입 중 레오제이님이 퓌 제품 물광이라고 추천해주셨길래 구입했는데 너무 건조하고.. 확실히 바비브라운이 더 촉촉합니다 ! 지속력도 좋고 컬러도 자연스러워요 자연 태닝컬러 피부인데 인위적이지 않고 너무 이쁜 컬러에요

제가 한참 쿠션 병에 걸렸을때 산 아이 입니다. 사실 캐이스도 이쁘고 한번 써보고싶었어서 porcelain포세린 컬러 구매했습니다. 19호인 제게 잘 맞았습니다. 컬러는 상앗빛 입니다. 바비브라운이 상아빛을 잘 뽑았는데! 굉장히 맑고 투명하고 촉촉하게 올라갑니다. 피부 색이나 표현이 참 예쁘게 되는데 이 망할 ㅜ잡티만 없다면 더 좋았을뻔 했습니다. 잡티가 진한 저는 안가려지지만ㅜ 색이 바르면 안정감있는 베이스 색상이라 보기도 편안하고 나중에 시간지나서 얼굴보면 제 얼굴과 같이 어우러져서 더 잘 먹습니다. 이게 맑다보니까 저의 본연의 얼굴 피부톤이 시간이 지남에따라 올라왔습니다. 아르마니보다 더 맑고 밝은 상앗빛이라서 자기 피부톤이 비쳐서 보입니다. 커버력은 낮아요. 아르마니가 더 커버력이 높고 좀더 잘 가려지는 채도있는 상앗빛입니다. 맑고 투명한 피부를 원하시면 써보시길바래요.

세럼파데는 무지 고영양의 촉촉파데라고 들어서 세럼쿠션도 그런 느낌일까 싶었는데 아님 피부에 광채는 꽤 도는데 막상 피부가 느끼기엔 그만큼 촉촉하진 않은? 건성들이라면 건조하다 느낄 것 같음 오히려 지성이 가을겨울 쓰기 좋아보임 바비 베이스가 그닥 밝진 않다 들었는데 맞음. 가장 밝은 포슬린 컬러도 평균 21호인 내기준 화사한 맛에 쓸 수 있는 정도 19-20호 느낌 커버력 중~하 인데 밝아서 그렇게 느꼈을수도 쨌든 크게 모난 부분은 없지만 막 좋다 싶은 부분도 없어서 손이 잘 안감 그리고 제품력과는 상관없는 부분이지만 뭔가 엉성하게 만들어진 것 같은 느낌 퍼프 모서리 마감도 삐죽삐죽하고 라텍스퍼프인줄 알았을 정도로 구멍이 너무 많이 보이고 스펀지도 수세미같이 생김ㅠ 근데 막상 쓰는덴 큰 문제없다... 희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