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젼 포뮬러 너리싱 립 케어 위드 노르딕 베리

다른 립밤 사러갔다 원뿔원에 혹해서 구입해옴. 하나는 화장대두고 하나는 침대옆에 두려고 집오자마자 포장뜯음. 바로 써봤더니 첨엔 잘 안발려지고 향도 맘에 안들어서, 화장대 올려둔 립밤은 서랍으로 집어넣음. 이틀쓰고 맘에 안들어서 다른 립밤 사왔는데 그 립밤이 더 맘에 안들어서 그냥 다시 쓰고있음. 맨윗부분은 넘 딱딱하고 잘 안발려졌는데, 계속쓰니 발림감 나아짐. 향은 아직까지 내취향은 아니지만, 그래도 좀 익숙해졌는지 그냥저냥 쓰고있음. 아직 다 쓰려면 멀었다는거ㅜㅜ 하나더 있다는거ㅜㅜ 생각보다 양도 많고 금방금방 줄지않아 오래오래 쓸것 같음ㅜㅜ 안쓴 하나는 누구줘야겠음. 재구매의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