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쥬 코코 플래쉬

글로시립이라 지속력은 안좋지만 촉촉하고 발색도 잘돼오

118호 프리즈 컬러 사용중이고 겉보기랑 다르게 예쁜 토끼혀립 이어서 쓰기 좋아유 촉촉하고 예쁩니당

색조화장하면 샤넬~ 립스틱에 기능을 더한것 같음 느낌 바르면 촉촉해지고 반짝반짝한것이 입술이 더 예뻐지는것 같아요 항상 가격이 문제죠 ㅎㅎ 그래도 하나쯤 있음 기분 좋아지는 느낌

모멘트 색상 구입해서 사용중인데 케이스가 너무 예쁘구요 발색도 잘되는데 쫀쫀하게 발리면서 촉촉해요 근데 그만큼 지속력이 없어요 밥 먹거나 물 마시면 사라져있어요 가을뮤트 가을웜이라면 모멘트 색상 발라보세요 살짝 붉은기 있는 모카브라운 색상이에용

색상 진짜 예뻐요! 🌸 맑은 레드핑크빛이라 얼굴에 생기 주기 딱 좋고, 자연스럽게 화사해 보여요. 컬러 선택지도 다양해서 자신의 스타일이나 톤에 맞는 색상을 쉽게 고를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특히 봄웜톤이나 여름톤 피부에 잘 어울린다는 리뷰가 많더라구요💖 물론 일부는 생각한 색이랑 다르다거나 톤이 안 맞는 경우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편이에요😊

인생템이에요. 컬러 여러개 가지고 있는데 다 예쁘고. ㅠㅠ!! 패키지도 너무 고급스럽고 예뻐서 좋은 날 주변에 선물하기도 해도 좋음! 생각보다 양 많고 너무 오일리 하지도 않으면서 적당히 촉촉하고 입술 컨디션 안 좋은날도 입술 컨디션 좋아 보이게 해서 ㅠ 진짜 잘 바르고 있음 향이 막 좋은 편은 아닌데 인위적인향 보다는 이런 게 괜찮은거 같고 이질감은 아무 브랜드에서도 못 따라하는 거 같음... 입술 위에 막 씌운 듯이 동동 뜨는 것도 아니고 착 붙어요!! ㅎㅎ

샤넬 루쥬 코코 플래쉬는 진짜 샤넬 이름값 똑똑히 하는 제품입니당. 발림성 너무너무 좋고 적당히 오일리하면서도 립과 찰떡으로 색상도 너무 잘 뺐어요. 고등학생때부터 지금까지 다른건 포기해도 샤넬 립루쥬만큼은 꼭 사서씁니다. 하늘아래 같은 색상은 없다는게 진짜 립색이 너무 잘빠져서 좋아요ㅠㅠ

광택이 정말 최고 예뻐요. 촉촉해서 발림성도 보습감도 좋아요. 다만 광택이 금방 죽어요. 그래도 그 느낌이 다른 어떤 제품과도 비교불가로 고급스럽고 예뻐서 또 사게 됨. 20 JOUR 색상 피부톤 구애 없이 두루두루 괜찮아요. 제 파우치 속 고정템!!

샤넬 루쥬 코코 플래쉬 96호 페노멘👍🏻 이 컬러는 맑은 플럼 핑크빛에 가까워서, 바르는 순간 얼굴에 생기를 주는 분위기 컬러였어요!! 96 페노멘은 맑은 플럼 핑크빛으로, 얼굴에 생기를 주는 색이에요 💕 한 번만 발라도 은은하게 빛나고 투명한 광택이 도는 입술로 연출돼요. 오일리하게 부드럽게 발리고 각질 부각이 적어요 데일리로 쓰기 딱 좋은 생기 도는 컬러예요!

우선 너무촉촉해서 립상태 안좋을때 관리없이 발라도 좋을만큼 괜찮아요. 그리고 발색도 꽤 선명한편이고요. 전 봄웜이지만 겨울쿨톤을 선망하는쪽이라서 92를 쓰고있는데, 마음에 들진않아요. 여성스럽고,화사하고싶으신분 92괜찮아요ㅎㅎ 그래도 쌩얼에 쓰기좋아서 종종 손이 가요^^

144호 사용 중입니다. 제형이 글로시한 스틱형이다보니 원래 입술 색이랑 어울어지는 것을 생각해야합니다. 입술색이 짙은 사람은 어지간히 진한 색 아니고서는 허옇게 보이는게 단점 이런 제형 중에서는 부드럽게 잘 발리규 고발색이라고 생각합니다. 색 자체는 예쁩니다

제품이 글로시해서 입술이 촉촉해요 발색도 너무 이쁘게 쵝 붙네요

쿨톤에게도 웜톤에게도 모두 잘 어울리는 색인 것 같아요. 색은 자연스럽고 엄청 예쁜데, 지속력이 너무 안좋아요. 물마시거나 뭐 먹거나 하면 거의 다 없어져 있어요. 무엇보다 비싸기도 하고요.

272 로사사용하고있어요 처음 발랐을 때는 펄이 강해서 낯설다가 계속 사용하다보니 맑은 로즈 핑크에 살짝 펄이 돌아서 얼굴이 환~해보여요 입술이 탱글해보이고 각질 부각도 1도 없슺니다 향도 은은하게 샤넬스러워서 바를 때마다 기분 좋아요 꾸안꾸 메이크업에도 좋아서 요즘 가방에 항상 넣고 다녀요

루즈 코코 플래쉬 90호 쥬르를 몇 주간 써봤는데, 왜 많은 사람들이 인생 립이라고 하는지 알 것 같아요. 색상이 은은한 누드 핑크빛이라 처음엔 밋밋할까 걱정했는데, 실제로 발라보면 얼굴 톤을 자연스럽게 밝혀주면서도 과하지 않아 데일리로 쓰기 정말 좋아요. 특히 맨 얼굴에도 부담 없이 어울리고, 어떤 메이크업에도 무난하게 매치돼서 손이 자주 가요. 제형이 촉촉해서 립밤을 따로 바를 필요가 없고, 각질이 부각되지 않아서 입술이 편안하게 유지돼요. 반짝임이 은은해서 광택은 있지만 끈적이지 않고, 시간이 지나도 입술이 건조해지지 않아요. 향도 진하지 않아서 거슬리지 않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하나만 들고 다녀도 립밤 겸 립스틱으로 충분히 쓸 수 있을 정도라 여행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발림성, 색감, 보습감 모두 균형이 잘 잡혀 있어서 다음에도 재구매할 생각이 있을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전 272 로사를 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 입자가 커서 입술에 사용하든 볼에 사용하든 어느새보면 얼굴 전체에 퍼져있었습니다.. 그래서 밖에 나갈때는 사용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도 확실히 이쁘긴해서 사진용이나 재미로 메이크업할 때는 잘 사용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