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촉촉함이 오래가는 💄
장점
샤넬 루쥬 코코 플래쉬는 바르는 순간 부드럽게 녹아드는 제형이 정말 인상적인 립스틱이에용. 립밤처럼 촉촉한 보습감이 느껴지면서도 자연스러운 컬러가 입술에 맑게 올라와서 데일리 립으로 사용하기 좋아여ㅎㅎ 입술에 닿는 순간 가볍게 녹으면서 글로시한 윤기가 생겨 입술이 더 도톰하고 건강해 보이는 느낌이에요. 발림성이 굉장히 부드러워서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구, 입술 주름 사이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매끈한 표현이 돼요. 케이스도 샤넬 특유의 고급스러운 패키지라 소지하고 다닐 때 만족감이 높구, 거울 없이도 슥 바르기 편한 타입이라 휴대용으로 쓰기 좋았어요오. 일반 립스틱보다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는 편이라 건조한 입술에도 비교적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굿굿
단점
제형이 촉촉하고 글로시한 대신 지속력이 아주 강한 편은 아니에ㅔ요 ㅠ 음식을 먹거나 시간이 지나면 색이 자연스럽게 옅어져서 중간중간 덧발라줘야 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발색도 선명한 립스틱보다는 투명하고 맑게 올라오는 스타일이라 한 번만 바르면 색감이 약하게 느껴질 수 있써요. 또 촉촉한 제형이라 컵이나 마스크 등에 묻어남이 있는 편이구, 가격대가 비교적 높은 편이라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부담될 수 있을듯합니당 ㅠㅠ
총평
전반적으로 촉촉한 립밤과 립스틱의 중간 느낌에 가까운 제품이에요! 입술에 부담 없이 발리궁 자연스럽게 윤기 있는 립 표현을 만들어줘서 데일리 메이크업에 잘 어울렸어용. 강한 발색이나 롱래스팅 립을 원하는 경우에는 아쉬울 수 있지만, 촉촉하고 맑은 광택 립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예요.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립 표현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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