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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or
- 54 BOY
회색빛이 감도는 누드 베이지 색인데, 은은한 펄들이 들어있어요. 뮤트하면서도 뉴트럴한 누디 베이지 색이라 웜쿨 상관없이
쓸 수 있어요. 퍼컬 자체를 잘 안타는 색이라 활용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다만 발색이… 그렇게 진한 편이 아니라서 애매템이 될수도? 진짜 립밤 같아요ㅋㅋㅋㅋ 저도 립라이너 따고 바르지 않는 이상 제 입술색이랑 별 차이 없어요.
• review
쉬어하게 발리는 글로시 립스틱인데, 이 라인들의
유명한 색들이 있다보니 알게 되었어요. (쥬르, 비쥬,
이미디어트) 저는 누디한 틴트 위에 윤기나게 덧바르기
용으로 구매했어요. 제형이 참 미끄러지게 발리는데,
슥슥 잘 녹아들어서 바를때 재미있고(?) 기분이 좋았어요
ㅋㅋㅋㅋ 근데 그만큼 잘 닳아서 빨리 쓸 것 같아요…
광택도 은은하게 빛나서 예뻐요. 글로스같은 극강의 광
느낌은 아니고 촉촉한 립스틱들 위에서 나는 윤슬 같은
광입니다. 그리고 촉촉하게 발려서 보습력이 있을 줄 알
았는데 그건 없어요… 바르면 산뜻함과 가벼움이 느껴져서
금방 마르는 느낌이 나더라고요. 건조하진 않은데 시간이
지나면 분명 건조함이 느껴질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지속력이
짧습니다. 제가 구매한 색도 누디한 색이라 계속 덧발라줘야
했어요. 비싼 명품 브랜드라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는 약간 아쉬웠어요ㅋㅋㅋㅋ
• 총평
- 가격이 비싸다 (최대 단점)
- 다채로운 색
- 생각보다 가벼운 케이스
- 미끄러지듯이 발림
- 촉촉함은 크지 않음
- 재구매 의사: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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