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볼엔 모아트 색감이지~~~~!
🎇뉴욕 패션 위크 브랜드 "모아트"
블러셔 소계로 = 소프트한 터치감 매끄럽게 밀착 생기있고 화사한
컬러 표현을 추구 한다 <<< 라고 씌여 있는데 살펴 봄니다~
Full of coral F1
🎁전반적으로 모아트 블러셔 색감은 뽀용뽀용하고 파우더리 하게 올라가며 모공 블러 효과도 있어요.
🎁구운 캐롯 색 부담스럽지 않게 볼위에 스미듯 얹히는 느낌이 좋아 자주 손에 가는 제품이람니다.
Full of lavender F2 💜
🎀필자가 모아트 블러셔 중 가장 아끼는 최애 색으로 핑크끼 라벤다끼 엷은 보라계열 중 단연 최고의 색감입니다.
🎀색감이 엄청 쿨한 핑크 라벤다 색이에요. 필자 피부 컨디션은
22호 갈웜딥 임에도 불구하고 이 색을 볼위에 올리면 차분해진
이미지가 너무 좋아요. 계절을 타는 색 인듯 하지만 부담스럽지 않고 오묘한 발색을 보면 누구라도 반할듯 함니다.
이 색을 쓸땐 물론 섀도우나 립을 쿨톤 화장에 맞추어 해준담니다.
Full of rosypink F4
🌺따뜻한 핑크에요~ 외국 금발에 백인 아가들 볼이 장밋빛으로
물들 듯 한 느낌에 따신 핑크 끼가 같이 올라와서 누구 한테든지
호불호 없이 다 사랑 받을 듯 한 색감 이람니다.
🌺특히 동양인 피부에 예쁘게 올라 갈듯 한 색감으로 볼만 둥둥뜨는 느낌 없이 예쁘게 안착 될 실패 없는 컬러로 블러셔
초보자님들 한테 추천 드리는 컬러 입니다.
💮💮너무 추천을 드리지만 가루날림이 만만치 않은 제품입니다.
필자는 많은 가루 날림 에도 색감을 포기 할수 없이 예뻐서
모두다 아끼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