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오차드 복숭아 바디워시 너리싱

복숭아 향이 너무 좋구요 피부가 예민해지거나 그런거는 딱히 없어요

완전 좋아요 최애템 ㅠㅠㅠ 단종시키지마세요

제가 알고있는 복숭아 냄새는 아닌 것 같아요ㅜㅜ... 저는 약간 좀 거부감 느껴지는 복숭아? 냄새여서 과일향을 좋아하는데 조금 아쉬웠어요ㅜㅜ

#데일리템 지금은 복숭아향 취향 바껴서 다른 냄새 찾아다니지만 복숭아 향 좋아했을때는 이거만 진짜 계속 썼어요 !!! 진짜진짜 이거 물건이예요 !! 딱 씻고 나왔을 때 복숭아향 나서 너무 좋아요 !!! 쪼오오금은 인공적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복숭아향이잖아요 !!! 무엇보다 가성비 진짜 대박 !!!

짜는 순간부터 확 복숭아향이 나진 않고 샤워볼에 묻혀 거품을 내면 복숭아향이 올라와요. 광고처럼 향이 오래 가진 않지만 쓰는 순간만은 복숭아향이 팡팡 나서 좋아요ㅎㅎ 다만 단내가 다소 인위적이라 아쉬워요. 그리고 생각보다 350ml가 적어서 훅훅 쓰게 될 것 같다는 점도 있어서 굿굿 줍니다.

아 향기 너무 달콤하고 좋아용 거품 뽀득뽀득 팡팡 아 너무 행복해 나는 인간복숭아 자꾸 눈이가네 하얀그얼굴에 질리지도않아 넌 왱 ~~~ 샤워하면서 노래가 절로 나와용 히히

써놓고 저장을 안 눌렀나봐요 ㅠㅠㅠ으헝 여튼 마이 오차드 오자마자 매일 썼어요! 향은 인공적인 향이라 매우 호의는 아니지만 쏘쏘 나쁘진않았아요! 그냥 샤워하기 좋은 보통 바디워시? 겨울철이라 그런지 촉촉함은 조금 덜 했지만 무난하게 쓸 수 있을 거 같아용^^ 금액두 무난무난 !!

평가단으로 추첨되서 만나게 된 제품인데 별로 기대가 큰 제품이 아니여서 그런지 생각보단 만족도가 높았어요. 딱 받았을땐 사이즈가 생각보다 앙증맞아 귀엽지만 용량이 크지않아서 오래쓸수는 없을것같아 아쉬웠어요. 그래도 저는 향도 마음에 들었고 펑핌형이였던 용기도 사용이 편리해 좋았어요. 거품은 다른 바디워시 제품들이랑 크게 차이는 없어서 무난했어요. 건조함은 요세 너무 건조했던터라 저에겐 사용후 바디크림을 꼭 발라줘야 더 좋았어요. 그래도 나중에 세일이 들어간다면 다시 구매할 의향은 있습니다.

향에 예민하신 분들이나 샤워하면서 스트레스 푸시는 분들이 쓰시면 좋을 것 같아요! 향이 딱 기분 안 나쁜 상큼한 복숭아향!!!!! 향이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서 아쉽지만 ㅠㅠ 샤워 할 때만큼은 기분이 딱 좋아지는 향입니다!!!!

평가단 리뷰입니다! 마침 향기나는 바디워시가 필요했는데 이렇게 당첨되었습니다. 일주일 사용해본 결과 거품도 잘나고, 무엇보다 복숭아향이 넘 좋아요ㅠㅠㅠ♡ 저는 헹구고나서도 미끌거림이나 피부당김없었어요 그게 마음에들어서 다쓰고 또 구매할의향 있습니다!!

달달한 복숭아 향기가 샤워할때마다 기분 좋게해줘요 오늘 하루 힐링되는 느낌??ㅎㅎ 젤 타입 같은 타입이에요 제품 자체는 산뜻하고 남는 느낌 없이 깨끗이 닦여요 그래서 보습감을 기대하는 제품은 아닐듯해요.. 그리고 향 지속력이 좋은 제품은 아니여서 아쉬워요! 그래도 복숭아 향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듯!!

헬스를 하고있어서 운동하고 난뒤에 써봤어요! 이모들이 향기가 좋다고 해주셔서 잘쓰고있어요! 몸은 건조한편이긴한데 뭐가나고한건없어서 괜찬아요!!

복숭아 청으로 샤워하는 기분이라서 달콤하고 상큼한 복숭아 향을 기대했는데 복숭아 향은 제기준에서 약해요 ㅠㅠ 거품은 잘나는 편이고 세정력은 그냥저냥 샤워후 비눗기가 남아서 미끌거린다던가 제피부가 건성이 아닌것도 있겠지만 엄청 건조함을 느낀다던가 하는건 없어요 샤워후 화장실이 복숭아 향으로 가득차니까 그건 좋더라구요

바디워시는 향과 보습감 위주로 찾아보고 사용합니다. 평소에 바디워시나 바디스프레이, 드레스퍼퓸 등 과일향이 나는 제품을 좋아하는데 평가단으로 써보게 되어서 좋았어요. 우선 패키지는 펌핑형으로 향에 어울리는 핑크통으로 되어있어요. 펌핑형이라 아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원래 사용하고 있던 제품이 배스앤바디웍스 피치 제품이라 비교하기가 더 좋았는데요. 향부터 말하자면 뭐랄까...후르디아 제품은 불량식품? 느낌이 나는 향이었어요. 딱 맡자마자 인조향료 냄새가 나더라구요. 매운 음식 먹을때 같이 먹는 복숭아음료 냄새? 라고 하면 쉽게 이해하실거에요. 복숭아향을 내는 제품들 중 자칫 싸구려느낌나는 향들이 있는데 제 첫느낌은 좀 별로였어요. 거품은 잘 납니다. 쫀쫀한 거품은 아니고 일반 바디워시와 다르지 않은 거품이에요. 가끔 바디워시 중에 물로 닦은 후에도 말끔히 닦이지 않은 것같은 미끌미끌 잔여감이 남은 느낌을 주는 바디워시들이 있은데 이건 그렇지 않습니다. 엄청 촉촉하진 않지만 보습감도 괜찮았어요. 워낙 겨울이라 건조해서 바로 바디로션을 바르는게 대부분이지만 바르기 전에 잠깐 있어도 가려울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나쁘지않은 제품이었는데 향이 너무 저랑 안맞았던 것 같아요. 혹시 복숭아향 말고 다른 향이 있다면 어떤지 궁금합니다!

•디자인 디자인이 귀여워서 화장실 인테리어용으로도 기분좋게 배치하기 좋을 정도예요 귀여운 디자인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아이들 선물로 좋겠네요 •향 가장 기대했던 향은 역시나 좋네요 생복숭아향은 좀 아니고 복숭아 가공식품향이지만 그래도 달콤하니 샤워시간이 기분이 좋아지네요! •거품 보통 샤워볼로 바디워시 거품을 내는 편인데 거품 양은 적당했고, 부드럽게 클렌징할 수 있는 거품이에요 •사용 후 마무리감 제가 평소에 쓰는 바디워시랑 별반 다르지 않는 마무리감이였어요 엄청 건조해지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윤기나게 촉촉하지는 않는 추가로 바디크림 한 겹 바르면 적당할 정도였네요 •지속력 보통 몸에서 향은 바디로션이나 향수로 내는 편이여서 바디워시의 향기 지속력은 크게 기대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역시나 기존에 쓰던 바디워시와 별반 다르지 않게 물 닦고 나오면서 매우 약해지네요 같은 향의 샴푸, 바디로션, 바디미스트, 향수 등을 같이 사용하면 지속력이 더 오래갈 수는 있겠네요

일주일 사용하고 적는 평가단 후기입니다. 전 바디워시를 볼때 1.보습감과 2.향기 지속력 두가지를 보는데, 보습감은 좋았어요! 샤워직후 바디로션을 바로 바르지 않아도 겨울에 어느정도 촉촉함이 유지되는듯. 향기도 봄에 쓰면 딱인, 약간은 인위적이지만 기분좋은 복숭아향이라 맘에 들어요. 근데 바디로션을 무향으로 쓰고 있는데 바디로션을 바르고나니 향이 거의 안나서 아쉽네요.ㅠㅠ 원래 쓰던 바디워시인 록시땅 로즈시리즈는 같은계열 바디로션을 안발라도 향기 지속력이 좋았거든요. 가격은 좀 애매한데 드럭스토어에서 세일을 한다면 구매의사 있을듯! 바디로션도 같은 향으로 세트로 나와서 발랐으면 좋겠어요.

🌸외형🌸 처음 택배를 개봉했을 때 외형이 너무 깜찍하고 귀여웠다. 공주공주샤랄라한 느낌? 근데 생각보다 크기가 좀 작았다. 이 후르디아 마이 오차드 복숭아 바디워시를 일주일 간 사용해보았다. 🌸색,향🌸 ✅먼저 색은 무색, 향은 적당~약간 진함 정도, 처음 향을 맡았을 때 복숭아향보다는 마이쮸향이 먼저 생각났다. 마이쮸 향이 주된 향이고 복숭아,살구 향 인것같기도 한 그런 향. ✔처음엔 향이 적당하다고 느꼈는데 다 씻고 나오니 향이 거의 사라졌다..바디로션까지 바르니 향이 없어졌다. 향 지속력은 좋지않은듯 씻을때만 복숭아 향을 잠시 맡을 수 있었다. 🌸사용감🌸 거품이 나는 정도는 보통. 쫀쫀한 거품이 아닌 부드러운 거품이었다. 사용 후 보습감이 있는 편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건조한 편도 아니었다. 전체적인 사용감은 무난무난했다. 있으면 쓰는 그런 바디워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