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형🌸
처음 택배를 개봉했을 때 외형이 너무 깜찍하고 귀여웠다. 공주공주샤랄라한 느낌? 근데 생각보다 크기가 좀 작았다. 이 후르디아 마이 오차드 복숭아 바디워시를 일주일 간 사용해보았다.
🌸색,향🌸
✅먼저 색은 무색, 향은 적당~약간 진함 정도, 처음 향을 맡았을 때 복숭아향보다는 마이쮸향이 먼저 생각났다. 마이쮸 향이 주된 향이고 복숭아,살구 향 인것같기도 한 그런 향.
✔처음엔 향이 적당하다고 느꼈는데 다 씻고 나오니 향이 거의 사라졌다..바디로션까지 바르니 향이 없어졌다. 향 지속력은 좋지않은듯 씻을때만 복숭아 향을 잠시 맡을 수 있었다.
🌸사용감🌸
거품이 나는 정도는 보통. 쫀쫀한 거품이 아닌 부드러운 거품이었다. 사용 후 보습감이 있는 편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건조한 편도 아니었다. 전체적인 사용감은 무난무난했다. 있으면 쓰는 그런 바디워시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