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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코 브랜드의 제품 클린 잇 제로 [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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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코

BANILA CO대한민국

클렌징메이크업클렌저클렌징밤

[단종] 클린 잇 제로 [오리지널]

4.051998개의 리뷰
18,000100ml

부드러운 샤벳 제형으로 피부에 자극이 없고 이중 세안이 필요 없는 올인원 클렌징 - 파파야 추출물이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들어 메이크업 및 노폐물을 완벽히 제거 - 단단한 제형으로 흐르지 않아 간편하고 위생적인 사용 가능

  • #노폐물제거
  • #딥클렌징
  • #모공케어
  • #저자극

평점 및 만족도

1998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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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졔요미의 프로필

졔요미

32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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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단 리뷰입니다~ 받기는 엊그제 받고는 써볼 일이 오늘에나 있어서 리뷰를 써봅니다. * 우선 제 피부는 건성인것 같은데... 한번은 트러블 상태로 한번은 양호한 상태가 공존하는 지랄성 피부를 가진것 같습니다...ㅠㅠ * 지금부터 바닐라코의 클린 잇 제로 ㅡ 오리지널 제품 후기를 써볼께용~ 이 제품 처음 받아보았을때 샤베트 타입이라길래 열자마자 샤베트 같이 촉촉하고 후두둑 떨어질 것 같은 생각을 하였는데, 생각외로 고체 제품이었습니다. 친절하게 윗 마개와 스패츌러가 동봉되어 있고, 스패츌러로 한 스푼 듬뿍 떠서 첫 사용을 했습니다. 온도에 바로 반응하여 살짝 녹는 그 느낌은 좋더라구요~ 열심히 클렌징을 하며 느낀 점은 나쁘지 않다, 클렌징 잘 되네, 괜찮네 이 정도입니다. 평소 저는 클렌징 오일을 사용하는데 보떼에서 파는 원플원 하는 오일을 사용합니다. 가격면도 저렴하고, 클렌징 면에서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서요~ 하지만 얘를 사용하고 차이점이라면 오일보다는 코쪽에 화이트 헤드 제거에 더 효과가 있다는 점 입니다. 또 얘를 쓰고 물 세안을 하고 난 후, 오일과는 다르게 2차 세안을 하지 않아도 괜찮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 않아도 촉촉하며 매끈한 피부와 말끔하게 지워진 느낌이 2차 세안을 하고 난 뒤와 비슷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제 패턴이 2차 세안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세안을 하고, 5분 동안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채로 한번 있어보았습니다. 제가 건성 피부라 해도 극하게 건성은 아닌 편인데, 얘를 사용하고도 평소와 같이 피부 겉은 매끈하지만 말라가서 팽팽해지는? 느낌이었고, 시간이 더 지나니 속도 점점 마르는 느낌이었습니다. * 결론을 요약하자면 부드럽고 촉촉한 클렌징 감에서는 좋았습니다. 제가 아이라인은 펜슬과 리퀴드 두 종류를 쓰는데 딱딱하게 굳은 것도 나름 잘 떨어져 나갔고, 입술도 잘 지워졌습니다. (마스카라는 안써서 모르겠네요ㅜㅜ) 화이트 헤드 제거는 도움이 되었다는 것!!! 하지만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심봉사가 되는 과정을 저도 겪었고, 다른 클렌징 제품들보단 조금 더 긴 시간동안 유지된거 같네요. 그리고 가격... 저는 암만 좋은 제품이라해도 제가 사용해보지 않은 제품이라면 가격을 먼저 따지는데, 제 돈 주고 사라면 사진 않을거 같습니다. 클렌징 제품으로선 무난 무난한 것 같습니다.
회원 Yvettia의 프로필

Yvettia

30복합성
3
핑크 홀리데이 에디션 평가단 리뷰입니다~ 처음 당첨된거라 여기 쓰면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여기에 올리겠습니다! 먼저 저의 평소 생활을 말하면 선크림만 바르고 다니기도 하지만 피부가 예민해서 클렌징은 깨끗하게 하지만 자극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는 편입니다. 평소엔 클렌징 오일 쓰고요~ 그런데 클렌징 밤 제품은 이게 처음이라서 사실 적응이 좀 안 되더라고요. 겨울이라서 그런 지 손에 덜어서 녹이면서 사용했는데도 충분히 다 녹여지지 않다보니 다소 딱딱하게 느껴져서 좀 자극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그래서 쏘쏘와 굿굿에서 고민하다 쏘쏘 줬습니다~ 또 클렌징 오일의 경우 콧볼 같이 작은 부위에도 알아서 잘 흘러가서 편한데 이건 크림이라서 나름대로 마사지해도 덜 꼼꼼하게 발리는 것 같고, 부위별로 균일하게 묻혀지지 않는 그런 느낌..? 그리고 한 통 다 안 써봤지만 두 달이 채 지나가기 전에 다 쓸 것만 같은 기분..? 클렌징 오일은 짧게 써도 두 달 반은 가는데.. 익숙하지 않아 제가 헤프게 쓴 게 원인일 수도 있고요 근데 세정력은 익히 들은대로 좋더라고요. 못해도 중상인 것 같습니다. 제 선크림이 무기자차라서 웬만한 파데보다 지우기 힘듭니다..ㅠ.ㅜ 그래서 세정력 안 좋은 제품을 쓰면 세안 후 토너 묻힌 솜으로 얼굴 결 정리할 때 선크림이 묻어나는데 이건 없어서 좋았습니다. 세안 끝낸 후에도 다른 제품과 비교해서 건조한 느낌도 크지 않았고요~ 밤이라 그런지 오히려 원래 쓰던 클렌징 오일보다 더 보습력 있는 상태로 세안이 마무리 되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용기가 단지형이지만 중간 덮개랑 스패츌러가 있어서 깔끔하게 잘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불편하고 귀찮은건 좀 있습니당ㅠ.ㅜ) 개인적으로 사용하면서 느낀 건 여행이나 외박하게 될 때 안 쓰는 렌즈통이나 휴대용 미니약통 같은 곳에 일회분씩 덜어가면 참 좋을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아무래도 오일이나 워터보단 샐 염려도 적고 부피도 작아 짐을 줄일 수 있어서요. 그래서 여행을 자주 다니시거나 출장이 잦은 직종에 종사하는 분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앞으로 더 사용해보고 리뷰를 추가하겠습니다 +여드름인지 뾰루지인지 뭔가 조금조금씩 올라오네요... 그래서 사용중단 했습니다
리뷰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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