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 제품 : 디올 루즈 블러쉬 212 튀튀
작성자 퍼스널 컬러와 피부톤 : 1. 여름쿨뮤트 2.여름쿨라이트 / 22~23호
제형 : 솔직히 가격값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손으로 만져보면 꽤 거친데, 펄 알갱이가 많이 들어가있어서 그렇습니다. 가루날림도 꽤 있고... 근데 펄블러서인걸 감안하고 봐도 막 특별하게 좋다? 그런건 아닌듯. 솔직히 요즘 k뷰티 로드샵에도 퀄 좋고 예쁜거 많아서... 그렇다고 와 못쓰겠다 이런건 아닙니다. 그냥 돈값하느냐? 라고 물었을때 읭스러움
발색 : 색감이 잘 올라오는 아이는 아니예요. 좀 은은하다 싶은 느낌? 색보단 펄이 훨씬 더 부각되구요, 글리터 컬러들은 다채롭고 예쁘게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컬러가 생각보다 조금 웜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완전 쿨컬러는 아니어서, 극쿨이신 분들은 소화하기 힘들 수 있어요.
그럼에도 별점 5점인 이유 : 저는 뉴트럴한 컬러도 잘 받아서인지, 오히려 예쁘게 올라왔어요. 극쿨 컬러나 과한 고명도 제품들은 제 얼굴에서 동동뜨는 경향이 있는데, 저와 비슷하신 분들은 튀튀 잘 어울리실 것 같아요. 저의 경우엔 튀튀 단독으로 쓰진 않았구요, 튀튀 + 글린트 로즈쿼츠 (튀튀 저렴이로 유명한데, 튀튀보다 색감이 더 잘 올라와요) 섞어서 발랐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