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줄요약
1.돈도 있고 너무너무 사고싶으면 사세요
2.연한 회보라색 블러셔가 너무너무 갖고싶으면 사세요
저는 딱 3일 고민하고 삼 ㅎㅎ
이거 생각보다 웜하니깐 쿨톤분들 조심하세요 저 20만원주고 톤그로템삼ㅎㅎ 그래도 색 자체만 보면 진짜 개예뻐요 말로는 표현하기 진짜 어려운데 차분한 연보라색에 살짝 회끼도는 느낌..
막 발라도 진해지거나 뭉치거나 그런거 없고 알아서 그라데이션 됩니다 뭐지이거..
케이스 너무 심플해서 개무시했는데 생각보다 튼튼하고 맞으면 아프고 파우치안에 다른애들 기스냄ㅎㅎ 정작 쟤는 기스 하나도 안나요 파우치안에 흉기..
아무튼 돈ㅁ만 있다면 사세요..저도 이번에 어쩌다 돈 생겨서 샀어요 이제 3개월동안 블러셔 안 사야지..
+)2달 동안 써본결과 얘가 최고입니다...저 블러셔 백화점로드샵 거의 브랜드별로 하나씩 있는데 얘가 최고에요.. 진짜 지속력 피부표현 색감 다 얘가 최고입니다..진짜 미쳤어요...이거 20만원짜리인데도 재구매 할꺼에요..